중국공산당의 인민지배방식 - 섹스, 스포츠, 오락

신문기사  |   2005-07-11 14:01:14
모든 독재국가의 특징은 국민의 우민화정책이다. 중국공산당도 이에 충실하다. 이미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로 들어선이상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는 국민의 우민화는 당연하다. 중국공산당은 의도적으로 섹스, 스포츠, 오락을 국민들에게 보급한다. 첫째, 섹스를 논해보자. 중국에 만연한 매춘을 단속하고 싶어도 단속할 수 없다는 중국정부 관리 말처럼 중국에서 섹스산업을 뿌리뽑게 될경우 중국경제는 파탄이 난다. 농담으로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심천의 한관리가 이런 말을 했다. 심천의 매춘산업을 압박하면 심천경제가 마비되기에 건드릴 수가 없다고 말할 정도이다. 이건 상해나 청도같은 중국이 자랑하는 도시는 모두 포함된다. 다만 국민들이 모를뿐이다. 여기 중국인이 자랑하는 상해조차 매춘산업이 마비되면 상해의 경제는 무너진다는 사실이다. 이것또한 중국관리의 입에서 나온 소리이다. 국민의 우민화를 위해서 방임한 결과가 결국 자신의 발목을 잡고있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은 정권유지만 하면 되기에 상관없는 일이다. 둘째 스포츠를 논해보자. 중국에서는 축구붐이 불었다. 이건 의도적으로 중국정부가 만든 결과물이다. 엄청난 자금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스포츠를 통한 도박도 은근히 장려했다. 전두화시절 프로야구출범과 동일하게 보면 된다. 그당시 한국의 국민들이 얼마나 야구에 열광했는지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은 안다. 셋째, 오락이다. 중국에서는 다양한 오락꺼리가 존재한다. 한류나 도박도 그중 하나일뿐이다. 도박이 중국사회에 얼마나 만연되어있는지는 뻔뻔한 중국인들조차 인정한다. 중국같은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통제가 가능함에도 외부에 사실을 숨기고자할뿐 해결할 생각도 행동도 보여주지않는다. 그저 하는 척 할 뿐이다. 중국공산당만큼 섹스, 스포츠, 오락을 잘 이용한 독재정권은 없다. 아마 역사상 이 세가지를 가장 성공적으로 사용한 독재정권일 것이다. 부작용이 심각하지만 결과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점에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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