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댓글을 보다가...

참 난감  |   2005-07-11 08:55:02
이런 이런... 욕을 할수도, 싸울수도 있지만, 일본을 끌어들이다니..히햐~ 21세기판 이완용들이 있군요. (역시 일본에 와야 한궈인들이 기죽지..ㅎㅎㅎ ) 이 따위 말을 하다니. 일본에서 기죽는 것은 이젠 없어요. 한국의 50~60대들은 그런 의식이 있을지도 모르나, 한국의 젋은 층은 없답니다. 간혹 일본 애니메를 보고 동경하는 극소수가 있을진 몰라도. 그리고 일본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과거와는 틀림니다. 과거엔 무조건 무시하는 경향이 일본애들에게 있음을 부인할수 없으나 (하기야 탈아입구를 외쳤던 일본이니까 아시아는 부끄러워 했음.) 지금은 꼭 그러하지 않음. 일본의 습성중 하나가 1단계 자기보다 못한자에겐 무조건 무시 2단계 선진구조로 들어설때 인정과 더불어 계속적인 질시와 깍아내림. 3단계 여러 기술과 사회구조가 자기네 보다 낫거나 비슷해지면         그때부턴 비난과 질시를 포기함. 4단계 그 이상부터는 그 상대를 철저히 존경 , 숭상. 지금 현재의 한국 이미지는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과정. 한류 드라마가 인기 있다고는 하나 1억 4천 일본인들이 모두가 열광하는 것은 아님.그러나 일본 우익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생활속의 당연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것,즉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는것. 그리고 좋아하는 이미지가  생성된다는것. 개인적인 예) 일본 관광객 아가씨들이 어리둥절 한것 같아 지하철에서 본인이 설명을 해줌. 그랬더니 내 옆에서 소곤소곤 거리던 일본 아가씨들이 그 이후부터 반짝거리는 눈으로 내가 내릴때까지 나만 계속 쳐다봄. 그 의미는 모르겠으나,짐작할 필요도 없으나, 무시하는 의미는 아니였음. 그냥 고맙다고 말 한마디 하는 것은 일본인의 전매특허인데 고맙다는 말은 없고 계속 쳐다보기만 함.) 하나의 이야기로서 전체도 그럴것이다라고 오류를 범할순 없으나, 이미지가 바뀐것은 틀림없음. 일본에 가본 한국분들은 느낄수 있을것임. 관광객 아가씨 아줌마를 봐도 느낄수 있음.   물론 일본여성들이 훨씬 개방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일본의 젋은 층들 역시 노년층들과는 틀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싸울수도 욕을 할수도 있으나. 일본까지 끌어들이는 역겨운 행위는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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