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한국인보고 나쁘다고 하지 말았음 합니다.
재중한인 |
2005-07-11 05:31:46
여기서 조선족들이 재중 한인들 나쁘다고 하는데 중국땅와서 조선족 겪어보면
이딴 소리 못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좀 삭막한 동네입니다. 왠만한 사람 못버팁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힘들어하는 사람보고 조금 지나면 익숙해진다고 말해주는게
고작입니다. 중국체험담의 가짜 졸업장이요? 이거 새발의 피입니다.
저 사람이 일보는 곳은 1차면접 2차면접같은 철저하게 다단계 심사하는 큰 기업인데 30%
가 짭퉁 졸업장인데 중소규모의 기업같으면 어떻게 할 것이며 개인기업이라면
어떨까요? 한국인은 그나마 속였다는데 배신감 느끼지만 중국사장은 이걸 이용해먹죠.
여자가 얼굴이 반반하면 노예겸 섹스파트너요, 남자라고해도 노예가 따로없는겁니다.
솔직히 이런거 즐기면서 산다는거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운전면허증 필요하다니까 주변의 중국인들이 힘들게 딸 생각말고 가짜 운전면허증
구입하라 고 아주 담담하게 말해줍니다. 나역시 그러고 싶지만 외국인으로써 나중에
뒤탈 생길게 뻔하기에 못합니다. 분명히 뒷통수 칩니다.
겉으로 아무리 친해도 돈만되면 뒷통수치는 넘들인데...
많은 한국인이 상식따지다가 뒷통수맞고 인생 접었습니다.
요즘은 한국인들도 중국땅에서 인의니 도덕이니 따지지않습니다. 그저 실리에 입각해서
행동할 뿐입니다. 그걸 알아줬음 합니다.
중국땅에서 인의, 도덕 찾는거 등신중에서도 상등신짓입니다.
오죽하면 평소에 인의와 도덕을 찾을까요? 도덕적인 사회에서는 도덕이라는 말 그다지
강조안합니다. 강조안해도 잘하니까요.
캐나다에서 정정당당한 캐나다인, 군자같은 소리 나옵니까?
도덕이 없는 사회니까 도덕이니 인의니 나오는겁니다.
중국 오시는 분들 부패를 즐기실 각오로 오십시오.
중국이라는 나라가 쾌락을 추구하는 부패한 인간들이 살기에는 참 좋은 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