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도 좋은 사람은 있다
신문기사 |
2005-07-10 15:08:05
중국인중에도 좋은 사람은 분명히 있다.
다들 인정하겠지만 중국인중에 친절하고 마음씨 착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건
말이 되지않는다.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은 그 숫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미미한 숫자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일단 교육수준이 대체로 낮고,
삭막하고 이기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한다.
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아야한다는 점이다.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은 비슷한 점이 많지만 본질은 틀리다.
인권운동은 집단보다는 개인을 중시한다.
이 점에서 본다면 중국인중에 착한 사람이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그런 착한 개인을 구제하는 쪽으로 나가게된다.
하지만 민주화운동은 개인보다는 집단을 중시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다시 보게되면 중국사회는 나쁜 존재이다.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 다시 보게되니까 중국사회의 개개인이 아니라
전체적인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보게된다는 점이다.
외국인의 시각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인 개개인을 보기보다는 중국사회의 중국인전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게된다. 물론 개인을 중시하는 외국인도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을 중시하는 외국인이라고해도 자신과 친한 중국인을 제외한 중국인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비판적이 될 수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 것이다.
이 사이트에서 추구하는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하게 해야할 점은
인권운동과 민주화운동을 병행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민주화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중국을 거침없이 까버려야한다.
그리고 인권운동을 하고자한다면 어느 특정 개인을 정하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