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폭발사고의 의혹과, 북한의 친중군부들

수임  |   2005-07-09 00:38:55
얼마전에 화교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의 할아버지는 산둥성 출신의 화교이고, 할머니와 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 부산의 화교학교 출신인데, 이친구는 자신을 중국인 반 한국인 반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위 화교들이 대만에 갔어도, 대만인들과 다른 문화습성, 사고를 가진게 한국화교라고 하네요 대만에 가서 한국화교들은 따로 모임을 가진다고 합니다. 모임을 가지면, 대부분 한국음식으로 식사를 한답니다. 지금은 상해일의 대만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상해와 대만을 왔다 갔다고 합니다. 가끔씩 부산에 놀러와서, 어릴적 친구를 만납니다. 얼마전에 만났는데 의미있는 이야기를 하네요 이친구가 중국을 왕래한지는 10년 넘어서 나름대로 중국의 환경이나 속성을 파악하는 친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친구의 이야기는 북한의 용천폭발사고를 바라보는 중국현지의 아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대부분, 북한의 군부의 짓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사고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군부의 짓으로 보고 있다고합니다. 그 군부를 조정하는것은 중국이라고 하네요 북한의 장성급 군부와 엘리트 군부들 대부분은 중국공산당 수뇌부에 인맥이 닿아 있고 중국쪽으로 자신의 장래를 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중국에 군사교류차원에서 교육받으러 가면, 어김없이 중국에 포섭이 된다고합니다. 심각한 것은 지금 북한의 군부 대부분이 중국공산당의 회유와 달콤한 제의를 통해서 포섭되었다고 합니다. 자신들도 스스로가 북조선 공화국에 대한 장래를 생각을 안할수 없고, 더이상 북한의 장래를 장미빛으로 보지 않고, 그 대안으로 중국으로 본다고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포섭된 북한의 군부들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데 있지요 그러니 쿠데타나 단체행동을 할수 없다고합니다. 만일, 그들이 전두환 처럼, 하나회나 조직이 엄밀히 진행된다며,북한은 잘못되면 친중괴뢰정권이 수립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되더군요. 김정일이 북한에 계속적으로 독재하는것도 걱정이고, 북한에 친중괴뢰정권이 들어서는것도 걱정이네요 아마도, 김정일 입장에서는 북한의 엘리트 지식인들의 생각도  결국, 남한과의 경제적지원과 교류가 자신들의 입지에 더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김정일 정권을 타도를 모적으로 교류를 북한과 교류를 한다면, 북한정권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중단할것이고, 중국의 친중괴뢰군부들은 힘을 얻을것입니다. 지혜로운 대안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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