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 == 韓 입니다

谢谢  |   2005-07-06 03:39:34
고대사, 근대사 공부 좀 더 공부하세요. 삼한민족이 중국에서 건너온 토족이라니 말도 안되는 쓰레기 어불성설 이군요. 그런 근거가 있으면 먼저 사료와 근거를 제시해 주시는게 순서 아닙니까. 아시다시피, 마한은 백제에 흡수되고, 변한은 가야로 계승되다가, 나중에 신라에게 복속당합니다. 진한도 마찬가지 신라에게 흡수됩니다. 미리 중국에서 건너온 토족이라면 언어도 다르고 복색도 달라야 하는데, 그런 기록이 어디 있던가요? 한반도와 간도 모두 1897년 이전까지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사용했다가, 1897년 고종의 칙서에 의해 국호가 朝鮮 에서 大韓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비록 짧지만,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이땅의 국호는 大韓 이고 사람들은 大韓人 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까지 조선의 국호가 유지될까요? 일본이 조선을 강제 합병한후 간도는 청나라에 떼너주고 말았습니다.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고종이 공포한 大韓이란 국호를 부정하고 朝鮮이란 이름을 계속 사용토록 했습니다. 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상해 임시정부가 다시 한반도로 돌아오면서 국호는 다시 大韓을 복원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의 공산당집단은 大韓국호를 부정하고 조선이란 국호를 사용했으며, 반대로 모택동 공산당 점령하의 중공에서도 그 간도땅의 우리민족을 朝鮮族 이라고 호칭하기 시작했습니다. 大韓은 조선 고종이 칙서에 의해 공포한 우리의 국호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민족은 朝鮮 국호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이 공식적인 석상의 자리를 제외하고 아직도 우리민족을 朝鮮人 이라고 격하호칭하고 있고, 왜 중공이 朝鮮族 이란 격하호칭을 사용하는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부정하긴 싫지만 중국, 일본에 의한 朝鮮국호는 식민지나, 속국의 의미가 내포된 격하의 의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조선이던, 한국이던 현대에 있어서 국호를 두고 싸울만큼 큰 의미를 두는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좀 바르게 역사를 알고 운운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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