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선족들의 글들을 좀 읽고..

짜증난다  |   2005-07-05 12:10:19
좀 어이가 없습니다. 조선족의 주장에 대해.. 여기 일부 조선족을 비하하는 글들을 읽고,그전에는 한국이 좋았는데 싫어졌다..같은 민족이라 생각했는데..아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솔직히 전 조선족에 별 관심도 없었고,그저 조선족이라는 한민족이 중국에 살고있구나..다른 해외동포와 마찬가지로 그냥 중국에 사는 중국동포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조선족에 대한 글들을 읽고..정말 어이없는 조선족의 생각에 정말일까? 혹시 인터넷의 마녀사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직접 검색해 조선족 사이트를 찾아갔는데..의외 더군요.. 조선족 사이트가 그렇게 많을 줄이야.. 생각의 편견을 버리기위해 검색해 찾은 조선족 사이트를 다 찾아갔습니다. 글들도 최근 글들뿐만 아니라 사이트 생길때부터 나온 글들중 한국에 관한것은 모조리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시간이 거의 반년에 걸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읽어 보았다고 여김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에 떠도는 조선족에 대한 말이 거짓이 아니더군요.. 읽을수 있었습니다.조선족의 한국에 대한 생각을.. 뭐~~안그런 분들도 있지만..소수고 전체적인 인식은 증오,질투,자기위안으로 말할수있었습니다. 중국인으로 정체성을 지니면서 같은 민족,같은 사람인데 왜?차이나고 잘사나..시기심에서 증오와 질투를 하고..그 위안을 찾을려고 한국,한국인을 깍아내린다는.. 같은 민족,핏줄 운운하는것도 덕볼려고 하는것 그 이상,그 이하도 느낌이 오지 않더군요.. 가관이더군요..인조이 재팬의 일본인들이 한국,한국인 비하가 애들 우스게 소리로 들리고,세상에 뭐 저런게 있나? 이런 심정이 들었습니다. 같은 민족??? 글쎄요..전혀 아니던데.. 여기 밑에 적힌 글보고 웃음이 나오고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터 생각했다고..밑에 적힌 한국,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수교초기의 인식이 아닌가요? 그러던게 사기사건,한국에서 체류문제,중국에서 한국인 직장에서 생긴 마찰,,등으로 위에 적은 한국,한국인의 인식에 더해져 나쁜 소식은 더 빠르고,당한것만 인식하는 조선족의 정신상태에서 전체 한국,한국인들의 인식은 이미 손써볼게 없을만큼 변한것 아닌가요?? 이런 사실이 근래에 점점 한국인들에게 알려지고,최소한 한국인들은 잘잘못을 따지고 욕하니..한국,한국인의 잘못보다 조선족의 인식에 문제점이 더 있다 여기고,조선족을 어느정도 아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조선족을 욕하는 상태인데.. 무슨..또 순진한체 하면서 한국이 좋았다,한민족이라 생각했다..어쩌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민족적 감성을 자극하는 글 올리다니.. 그렇게 두렵나요?? 이미..글쓴분들도 한국,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머리에 밖혀있지 않습니까? 한국과 한국인욕은 제가 가본 거의 모든 조선족 사이트의 초기부터 있어왔고,지금까지 조금도 변화가 없었으며.. 90년도 수교초기에 읽은..조선족 작가 20여분들의 수필로 엮은 책에서도 책방에서 몇년전 우연히 읽었는데..놀랍더군요..92년도인가? 나온 책인데..한국 원망은 지금과 변한것이 별로 없더군요.. 같은 민족인데,마음대로 오고가고 못하게 한다거나,지하철에서 가짜 약 파는거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데..발달된 고국에서 좀 봐주면 안되냐? 같은 핏줄인데.. 그러면서 하는말은 항상 같습니다. 같은 민족,핏줄로 여겨왔는데 이제는 다르게 생각된다. 소위 문인들이라는 양반들이 이러는데..참.. 무슨 핏줄과 민족을 무기로 사용하는게..어이상실..밑에 글에서도 비슷한 글을 읽으니 이제는 짜증이 다 나네요..다른 조선족 사이트에서도 심심치않게 비슷한 논조의 글을 보는데.. 민족적 정체성도 이제는 다 들어났는데..아직도 구닥다리 감성에 호소하는 글 올리니..참. 실망했다고,같은 민족아니다,민족 욕하는건 이미..희망이 없다고 여기는데..미국,일본을 비롯한 해외동포 사이에서도 조선족은 박쥐라는 말 들어먹는데.. 뭐~~그래도 핏줄에 대한 끝없는 집착에 용인하고,포용하는 분들 많치만.. 그러기에 핏줄,민족을 전가의 보도..무기로 조선족이 사용하는지도.. 아~~이글은 밑에 민족들먹이며..한국 원망하는 조선족 부류에게만 해당하는 글입니다. 바른 조선족은 핏줄,민족 들먹이며 한국 원망하지 않더군요..한국에 바라는것도 없고..그러면서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던데.. 이런게 일반적인 생각이 아님니까? 그러면 한국은 민족의 본류로 당연히 도울것은 돕는게 옳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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