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에서 환생한 <중세시대 광신교도들의 후예>들에게:
차이나 화이팅 |
2005-07-05 10:00:33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 했을 따름인데
완전 댓글이 벌집이다.
왜서 이렇게 모두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한국에서 5년간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한정된 범위>에서 일설을 했을 뿐이다.
<한정된 범위>라 함은 내가 보아온 일부 한국의 <지성인> 및 그 이 들의 정신세태에 대하여
내가 보기에 그릇됨에 대하여 나름대로 이야기 했을 뿐인데, 일침을 가격당한듯이
여기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비분강개한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담론의 장으로서 담론의 문화의 장으로서 사이버공간인데
악플을 단 이들을
꼭 21세기 한국에서 환생한 중세시대 광신교도들의 후예들 같다.
담론보다 비방중상이 심히 날카로운지라 군사독재시절의 살벌한 문화공간 같다.
이런 현실에 대하여 비탄할뿐이고
문화감이 이렇게 약한 일부네티즌들에 대하여 우울할뿐이다.
한 두가지 이야기하고자 하면;
일부 한국인들이 조선족에 대하여 오바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 조선족은 대저 한국을 외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한다.
한국은 우리에게 다만 머나먼 과거의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향수 이야기 혹은 책자에서 본ㅡ그러한 기억으로서, 너무나 어스름한 땅일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고국이라 함은 다만 언어상의 명명일 뿐이다.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뿌리가 있고 또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기에, 그 중에서 불변하는 요소를 일러 정체성이라고 하지 않는가?
한국의 정체성은 거슬러 올라가면 중화문화권-한자<漢字>문화권인바
그것을 거부할래야 거부할수 없는 역사적 현실이다.
중국이 사회주의화가 된후 한국은 중국과의 모든 관계를 거두절미하였기에 자신들의 정체성의 원류를 더 찾기어려워진 병폐를 낳은 것이 아닌가?
성상가상으로 한국은 이제 미국의 <신식민지>화가 너무 되어서 본연의 모습을 다 상실해갔음에야...즉 건강한 변화가 아닌것이다.
과격하게 <비하하여> 말하자면 돈푼깨나 몇푼 더 있어졌을 뿐이다.
대저 연변은 중국대륙에서 변방중의 병방이요. 하기에 경제조건이 척박하다.
아울러 그네들은 소위 <먹고,살기>위해서 한국에 와서 3D업종에 종사한다.
엘리트교육을 받고 <잘 나갈수> 있으면 왜 굳이 한국에 와서 노가다일을 안할 것이다.
대저 구차한 변방이기에 한국에 오는 것이요 언어가 소통가능하기에 여기에 오는 것이요.
한국의 경제가 연변보다 비교가 아니될 정도로 좋기에 여기와서 참고견디는 것이다.
한마디 부언하건대:
민주주의도 다수행복을 위해서 가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재부는 소수인들에게 집중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원칙이라함은 <머리수>대로 표결을 결정하여 <절대다수의 절대행복>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소수의 행복을 <절대다수의 절대행복>을 위하여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중국의 인권을 들고 나오고 하는 것은 사실 엄밀히 본다면;
중국의 사회주의체제나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나 <다수>를 위하여 <소수>를 희생한다는 점에서는 다 같을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재부는 <소수>에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본의 법칙인것이다.
또한 영토가 한국의 백배, 인구가 한국의 20여배 되는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경제건설과 평등을 실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한 것을 할수 있으면 신이지 인간이 아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은 대저 비슷한 것인바, 안티차이나 할 필요도 굳이 없겠다.
<개구리>는 <올챙이>가 커서 된것이다.
그런데 <개구리>가 잘 자라지 못해서(지리조건, 가정불화 및 영양불균형으로)
<불구개구리>혹은 <기형개구리>가 되었다.
그러나 개구리는 올챙이시절을 잊어버리고 올챙이를 항상 웃는다.
<불구>다리를 드러내보이면서 굳이 자기가 <개구리>라는 이유로 <올챙이>가 우스울뿐이다.
하여 올챙이는 속으로 쓴웃음만 짓는다.
저이가 <불구>인 주제에 <주제파악>도 못하는 <개구리>라고...
이런 개구리와 올챙이 같은 인간사는 어디가나 너무 많은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수 없는것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차이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