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인들이 조선족이라 부르면 이리도 불쾌할까?
실망 |
2005-07-05 08:46:06
언제부터 한국사람들의 입에서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광범하게 이용되고 있는것을 알고 싶다.
조선족, 중국에서 살때는 이 세글자가 정말 자랑스러웠다. 한국에 온 이후로 왜 한국사람들이 조선족 조선족 하는데 왜 이리도 듣기 싫을까.
하이간 이 사이트를 뒤져보면서 정말 열받는다. 나도 조선족이지만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부패와 질서없는 사회가 싫었다.그러나 이 사이트의 글을 본후 나는 내가 중국인인게 더욱더 실감났다. 정말 이 사이트는 완전히 좋던 감정도 나쁘게 만드는 글들이 참 많다. 이 사이트를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난 한국사람들한테 묻고 싶다.
중국이 발전하면 왜 중국의 손에 쥐여살까봐 두렵냐고? 아마 지금은 우리조선족들이 돈 때문에 한국에와 궂은일 가리지 않고 하지만 언젠가 발전하면 그때면 당신들이 후대들이 지금처럼 똑같게 당할것이라고, 지금 홍콩과 상해가 그예이다.
옛날에 홍콩사람들은 자기네 중국사람이라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면서 많은 중국대륙에서 건너가 사람들을 업신여기며 비웃었다. 그러나 지금 점점 반대로 돼가고 있다. 홍콩경제는 나날이 쇠태해가지만 대륙경제는 날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홍콩사람들도 언젠가 똑같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조선족들을 촌스럽고 무식하다고 욕하지말라. 알고 보면 유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나는 한국사람들이 오히러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면적을 알아야 하지 않겠니?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중에 그것을 아는 사람을 난 단 한명도 못봤다. 그러나 중국사람들은 최소한 자기나라 땅면적은 초등학교 애들까지도 안다.촌스럽다고? 한국민족은 원래 뜯어고치고 외모에 치중두는데 세계에서 이름이 있잖니.
난 한국에 대해 자호감도 많이 있었다. 한류나 축구를 봐도 난 너무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이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본후 그 마음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글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너무 똑똑한척 하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