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라는 무거운 단어를 너무 무책임하게 뱁는 말들...

수임  |   2005-07-04 18:17:57
그냥 , 민족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참, 다루기 어렵지만 참 이용하기 쉬운게 민족이 아닌가 하고 봅니다. 북한정권과, 조선족동포들이 참 비슷한 점이 이점인것 같습니다. 다급할때는 "민족"이라는 말을 참 쉽게 합니다. 한국인들은 "민족"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아무리 비합리적인 구호라도 쉽게 빠져 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민족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서면 안됩니다. 그 만큼 무거운 단어인데, 요즘 우리를 애워싸고 있는것중에 민족은 너무나 책임회피하기 좋은 단어입니다. 여기 데일리 차이나에서도 민족이라는 단어를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정권은 무슨 곤란한일만 있으면, "민족공조" "우리민족끼리" 하여간 그들의 민족이라는 단어는 정권연장과 인민핍박구실 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조선족동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탈북자들 납치 인신매매를 자행하면서도(물론 일부), 그 자행했던 장본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는 불법체류로 걸리면, "같은 민족"이 그럴수 있냐고 이야기 합니다. 왜냐 하면, 탈북여성 거래 금액으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이 생각합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해줄것인지를 말하지 말고, 국민이 국가에게 무엇을 할것인지를 말하라 마찬가지로, 한국이 민족에게 무엇을 해줄건인지를 보지 말고, 한민족이 한국에게 무엇을 해줄지를 생각을 해야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아직도 이땅에 꿈많은 젊은이들은 국가의 혜택 보다는 의무를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민족이라는 단어는 참 무거운 단어입니다. 그런데 그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민족에 대한 자긍심, 민족의 대한 의무감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민족은 하나의 자신의 편한 삶을 위한 방편입니다. 민족이라는 단어 자주 쓰는 사람 조심합시다. 왜냐 하면, 민족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치고, 정말 민족의 책임과 의무를 가진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