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나셔야 합니다.
건필 |
2005-07-01 16:20:34
한민족님 감사 합니다.
저를 개우익으로 불러도 좋고, 짜장면이든,따당면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좌경용공이란 말은 좌측으로 치우쳐 있고 공산주의를 용인하다는 뜻으로 이해
하는데 굳이 그말이 중요하겠습니까만.
한가지 더 말씀 드릴께요.
제가 한창 주체사상을 신봉할때 서울대 주사파 김영환씨가 지은
강철서신이라는 문건이 있었습니다.
그내용은 주체사상에 근거한 인간의 품성론을 김영환씨의 인식에 맞게
풀이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내용의 요점은 적어도 공산주의사상을
가슴에 품었다면 인간성을 공산주의 인간형에 맞게 스스로 개조
해야 된다 뭐 그런내용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더랬습니다.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인간형에 올바른 인간의 품성을 가진
인간이 주체사상에서 요구하는 인간이라면 제가 추구하는 것과 똑같이
일치하여 그의 사상을 여지껏 간직하였지만
현실과 이상은
별개라는 것을 지도자 동지?께서 보여 주었고
북조선 인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을 보면서도
남조선에서 미제를 축출하고 혁명과업 완수를 위해서는
그정도 희생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주사파들의 보편적 생각들을
저도 하고 있었습니다.
뭔가 어렴풋한 것들,
글과 이론은 번듯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면 이한몸 바쳐 뜻있게 살다 죽을수 있다는 생각도 하였고
수년전 남한 장기수 어르신 북송때 그들 전사들을 보내면서 아버지같이 따뜻한
수령님의 품으로 다시금 돌아가는 혁명전사들의 뒤를 이어
남조선 혁명의 밀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당시 주사파 모두가 가진 생각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최근 대기원시보에서 발표한
중국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가를 읽으면서 그동안 속아온
사회주의 사상, 주체 사상의 허구에 대한 분노는 극에 달할 정도 였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이야기 하겠습니까?
한가지 더 착각하고 있는것을 이야기 해 봅시다.
이땅 우리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남한의 친북? 세력들이
한민족님처럼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정동영 장관께서 북조선을 다녀와서 우리는 민족을 위해서 큰성과를
이루고 있고 우리 민족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자는 이순간에
북조선 노동당이 전당원들에게 내려보낸 통지문건에는
김정일 지도자의 영도 아래 괴뢰정부의 장관 정동영이 지도자를 알현하고 갔지만
미제와 남조선 괴뢰정부는 북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호시탐탐 노리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
전 인민들은 주체의 조국과 지도자 동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 견결히 수호하고
미제국주의와 남조선 괴뢰정부를 까부수자는 결의를
북조선 지역지역마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이 공산주의의 본질입니다.
이웃나라 중국 공산당의 자국민 팔천만명의 도살을 통하여
공산주의, 공산당의 본질을 스스로 밝혀내고 있지 않습니까?
권하옵건데 님도 주체사상을 학습하셨다면, 아니 맑스 레닌주의를
조금이라도 가슴에 담고 있거나 학습 하였다면
<중국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을 정독 하시어
공산사악한 영체의 통제로 부터 벗어나기를 간곡히 권해 드립니다.
부디 깊이 생각하시여 깨어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