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님께 드리는 조언

건필  |   2005-07-01 11:24:06
1. 그대가 한마디 하면 한만큼 이곳의 민심은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한발짝씩 멀어집니다. 2. 그대는 친북 좌경용공이라 스스로 이야기 하고 3. 글과 리플토론 마다 신의에 기초한 사상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4. 이곳에 정치를 논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그대의 생각에 반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조건 개우익이라 물고 늘어 집니다. 5. 말마다 노정권 홍보부 처럼 현정부의 대북정책이 바로 자신생각과    동일한것 처럼 주장 하고 6. 그대생각과 노정권의 정책을 동일시 하니    그대의 친북성, 좌경용공적 사고 = 노무현정권이 되니 그대가 뜻하는 바와    정반대로 가고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대는 노빠 입니까?  저는 노빠 입니다. 저는 한창때 그분을 본 이후로 인간 노무현의 원칙과 소신을 존경 합니다. 제 지근의 여러 선후배들이 청와대로, 비서관으로,산하 위원회, 공사임원으로 들어가 노대통령을 보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분의 대북정책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하여 정치적인 사고는 전혀 하지 않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현정권과 인간 노무현을 비판해도 들을 비난과 비판이라면 당연히 들어야 하기에 저의 마음엔 미동도 오지 않습니다. 단지 공산주의와 공산당의 사악함에 대한 본질을 알고 국정을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원할 뿐입니다. 아마 지금쯤 9평공산당을 읽고 계실지 안읽고 계실지는 그분의 선택이기에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이곳의 여러 논객들께서 중국 공산당에 대한 사악함과 중국사회 실정을 토론하였지만 국내 정치문제를 들고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대가 이곳에서 정부의 대북정책 홍보를 공적으로 대표하는 것처럼 글을 도배 하기 전까지는. 그대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목적을 압니다. 그대가 가진 목적성을 성취하기 위한 지금 그러한 자세와 그러한 방법은 오히려 부정적으로만 비춰질 뿐입니다. 진정으로 그대가 원하는 것을 알리고 싶다면 먼저 신뢰받는 사람이 되면서 그대가 알리고자 하는 것을 진심으로, 상대가 눈물을 흘릴만큼의 정성으로 호소하고 욕을 먹더라도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비워진 마음으로 대할때 그대는 인간 노무현을 도와주는 것이고 그대가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런 보이고 싶지 않은 사적인 것 까지 밝히면서 그대에게 말하는 것은 그대 지금의 자세와 그대 마음씀이 너무 안타까워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이 하루만 지나가면 후회로 엄습해 옵니다. 하지만 그러한 후회가 있기에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갑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것이 없다 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생각이 돌아서면 틀릴수 있다는 것을 알고 배울려는 자세로 살아 간다면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제 글이 그대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논조와 방법들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며칠전 관람객이란 아뒤로 그대에게 욕하며 리플단것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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