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건필 |
2005-06-30 10:36:47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졸필에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현재 그부분에 대한 사유를 적었습니다.
정치적으론 판단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느낀 것은
사회과학이란 미명하에 학습하고
사회의 대안들을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나의 생각대로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사유의 혼란.
9평을 읽고 처음부터 다시 사유할때 느껴져 오는 전률.
말로는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분명히 다른 것이 저를 강타 했다는것을
지금 이렇게 표현하게 만드는 군요.
그리고 어제 한가지 죄송스러운 짓을 했습니다.
아래 한민족님의 글, 똥국맞짱님의 글에 리플을 달면서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 욕설을 섞어 대화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피장파장의 조건이 되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을것 같아서
욕도 해보니 좀 더 님들과 가까워 지더군요 ㅎ
저 자신을 보아도 제가 아이러니 합니다.
저의 이중성인가 봅니다.
제욕 먹은분께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