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올려봅니다.

황근석  |   2005-06-30 00:37:17
조선 선조임금인 이연은 왜가 침략하지 않는다는 국론을 정하고 더이상 왈가하지 않을것을 명했습니다. 사실 위협적이거나 않거나 간에 침략하고 안하고는 왜가 결정하는것이지 국방이라는 것은 만반에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 와 '피아' 마저 분별못하는 어리석음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의 정세를 보노라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여러열각의 이해관계속에 각축의 장이 되고 있으며 아무리 주.객관적으로 봐도 주변상황에 너무나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미관계를 언급하지 않고서라도 대륙중공과 미국과의 마찰과 대립은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단순히 편가르기 차원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안보안녕을 위해서라도 '아와 '피아'를 정확히 판별하고 그에 대한 전략적대비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대륙중공과 미국의 석유자원확보전에서는 현저히 미국의 우세에 있습니다만 중공의 유류자원확보노력은 과히 국운을 걸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미국은 전략적 파트너로 일본을 지지하고 있으며 UN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일본이 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해 일본은 독도문제.남사군도문제등을 자신감 내비치며 공개적으로 진행하느것은 일본의 군사적.국제정치적으로 미국과 함께 동행할경우 세계의 지도자 국가로 발돋움하려는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대중압박또는 견제하는데에 협력적관계에 있는나라는 일본 한국 대만 필리핀등이 있습니다. 필리핀 대만의 국력은 낮은것이 아니나 핵심 파트너로써는 부적절하고 한국은 어찌보면 미국의 속내를 정확히 파악못하는것인지 모른척하는것인지 대미공조가 제대로 되고 있다고 보여 지지 않습니다. 실례로 라이스 미국무장관과 노무현대통령의 면담에서 장황한 대통령의 일언에도 불구하고 라이스 국무장관은 표정하나 안변하고 노코멘트로 일관한것은 미국의 대중.대북정책에 말로써 표현 못해는 내심을 한국의 대통령마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파트너로써 일본을 내정하고 대중견제에 미국은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또는 대륙중공에 있어서도 한반도는 너무나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입니다. 대륙중공에서도 석유가 생산되는데 중공내의 석유자원 30%가 동북3성에서 채취되고 있으며 북한이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미국의 태평양안보라인에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반도가 중요한것이고 북한의 정권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비관적인 예감으로써 글을 써보려합니다. 일전에 제가 쓴 글중 미국의 벼량끝유인 전략의 미끼가 되는것은 과연 어느 것.어느 나라가 될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미국이 대중압박과 견제 외교적 몰아세우기를 하면 대륙중공이 과연 어느쪽으로 터져 나올것인가 하는 말입니다. 대륙중공입장에서는 미국만 없었더라면 대만은 별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필리핀또한 내정이 불안한 상태에서 미국이 과연 어느정도 개입하겠습니까? 일본마찬가지로 거대한 국력을 가졌으나 섬나라 라는 한가지 때문에 얼마든지 협상하고 관계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반도와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두보의 한반도는 대륙중공이 석유자원확보전에서 이긴후라도 반드시 우호관계또는 지배하에 있어야 자신이 원하는 세계경제의 주름을 잡을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중공은 아울러 대한민국과의 관계또한 좋은 방향으로 되기를 내심 원합니다. 그런데 미군이 한반도 이남에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이로써 중공의 야심찬 전략이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미끼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내의 미군들 입니다. 주한 미군은 갈수록 경량화, 기동화, 변수에따른 전략변경화를 자주 할것입니다. 이것은 북한 뿐만 아니라 대륙중공에게 있어서도 가장 최전선에 위치한 쵀대의 위협인 것입니다. 저개인적으로 미국의 패권주의가 싫고 부시의 전쟁광적인 정책이 싫으며 한반도내에 어떠한 위험을 가져다 줄수 있는 그러한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오로지 하나 부시는 대륙중공의 견제라는 하나의 요점 속에서 동아시아 정책을 미국이 꾸려나간다는것은 반드시 챙기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라는 우리편을 먼저 가리기전에 대륙중공의 입장에서 대륙중공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를 볼까요, 1, 대륙중공은 중국 공산당에 반하는 인민의 궐기를 가장큰 위협으로 여깁니다. 2, 전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신봉자들이 언론.문화.종교 각방면으로 중공을 힐난하는것을 큰 위협으로 여깁니다. 3, 미국을 주축으로한 일본 대만 한국의 군사적 협력을 큰 위협으로 여깁니다. 1,번 내용은 무슨 말인가하면 천안문항쟁.법륜궁핍박.2002월드컵 에서 예를보면 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하자는 평화적 학생운동을 정권에 대한 위협이라 무자비하게 유혈진압했습니다. 법륜궁 지도자가 백두산에서 수도한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법륜궁을 무자비하게 탄압합니다.장삼풍(중국인)이 창시한 태극권을 수련한다고 아침마다 법석 떠는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장려하지요. 2002년 월드컵당시 붉은 악마의 빨간색 티셔츠가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여겨져 아시아 일대에 유행할때 신화사 중공 매스컴은 매도하기 바빳습니다. 붉은색상의를 입은 대규모 인원이 모이지 않길 바란것이죠. 우리모두다 느꼇지만 게임이 끝날때까지 길거리 응원하던 우리자신의 모습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인가 큰 물결에 휩쓸리다시피 고함지르고 하나되지 않았습니까? 그 크나큰 응집물결 속에...갑자기 '반중공구호'가 터저 나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이미 반인륜적 중국공산당의 작태는 궂이 예를 들지도 않아도 되겟지만 '똘이장군'이라는 만화를 기억해 내시면 되겠습니다. 김일성을 혹이크게난 돼지,김정일을 새끼 돼지,인민군을 늑대와승냥이로. 그리고 탄광에서 핍박받는 불쌍한 북한사람으로 묘사한 만화영화 말입니다. 멸공세뇌교육용 만화영화였지만...실상이 딱 그렇습니다. 중공은 더했으면 했지 덜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3, 미국은 세계민주주의의 패권을 위해서 가장중심에 있다고 떳떳이 내세우는 국가입니다.중공은 공산주의의 이념으로 정권하나 꾸려가는 권력입니다. 서로 손잡고 오손도손 잘산다는게 더 이상하지요. 패러다임이나 이념이란게 말이 안통하는 것입니다. 대화도 좋고 협상도 좋고 무언가를 서로 내주어도 좋지만. 당신 같으면 팬티까지 홀라당 벗어서 남에게 주지 않을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라는 겁니다.그리고 거기서 나온 정권...권력이라는 겁니다. 다시 조선선조 임금 이연 이야기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연이 아침저녁바다 보는 지도가 한장 있었습니다. 조선이 큼지막하게 그러진지도. 그리고 조선왼쪽에 황해건너 조선보다 쪼금 크게 그려진 중국. 조선반도 남쪽에 위치한 제주도와 대마도.... 그리고 대마도와 비슷한 크기의 왜국....... 늘 그런 지도를 보면서 정치를 한답시고 아부쟁이와 당쟁을 일삼는 무리와 썩여 있으니 왜국이 침범하더라도.왜놈 해적이 몇명이나 침범을 하겠습니까? 정확한 대세를 파악못하면 임진왜란꼴이 나는 것입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서까래로 도 못막은거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의 우려할 어떠한 부정적상황에도 이에 잘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으며 국방이라는 것이 대비를 하는것이지 누가 위협적인 상황을 일으킨다 안일으킨다라고 먼저 정의 하는것이 아님을 알때 대세를 파악하고 '아'와 '피아'를 적절히 분별하고 거기에 대한 대비가 최선책이 아니더라도 정확하기만 하다면 차선책..차차선책이라도 국가와 민족의 존립에 큰 영향을 끼쳐 충분히 호미로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ps, 한반도내에 협적인 상황인 중미관계 악화를 중심으로 쓴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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