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올립니다
황근석 |
2005-06-29 01:40:46
중공이라는곳에 대해 한뼘이라도 더 한발이라도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데일리 차이나 소개' 에서 처럼
중국과 그문화를 반대 하는것이 아니라
중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반대 한다는것이 분명히 적혀있군요
중공정부하에 퇴폐적인사회문화. 외국침략.인권을 반대한다고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유물론적인 공산주의가 얼마나 인권과 인성말살에 일조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론적으로보면 다함께 잘먹고 잘살자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중공의 현실은 그런것이 아닌것도 느껴집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는곳이라
이런일 저런일 등이 생길수 도 있지만. 진정으로 이 세상사람들이 편안하게
누릴수 있는 평화의 기초조차 없는 곳은 희망이 없는것입니다.
이 사이트를 항상 눈여겨 보면서 글 적는것을 자제 하다가
이렇게 몇자 적는것은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미국의 대중정책과 중공의 움직임에 대해 섣부른 예감이 떠오르며
자칫 한반도 내에서 큰 전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석유자원이 대륙중국에 유입되지 않도록하기 위한
선제 포석의 자원확보 전쟁입니다.
대륙중국의 경제가 중동의 석유자원으로 힘입어 향후 10년내에 세계최강경제대국
으로 발돋움 하는것을 사전에 막아보자고 하는 부시정부의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차차선책의 전쟁이 이라크 침공인것입니다.
대륙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동의 자원과 대륙중국내 변방소국을 지원하는 미국은
더이상 침략할곳이 없습니다.
자칫 북한을 침공할수도 있겠으나 중국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한을 미국이 선제공격하는것은 너무나 무리하는 것이겠지요.
과거 미국은 세계대전과 배트남전, 한국전쟁이 발발전에 개입할때 처음에는 발빼고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자국내 국민과 군대가 피해를 보면 안된다는 여론때문이였지요
그러나 곧 참전했고. 승리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미국이라는 국력이 승리를 할수 능력도 되었으며 그러한 명분을 곧 찾아 내었기 때문에 참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항상 국내 여론때문에 선제공격에 많은 부담을 가져왔습니다.
그 대안이 바로 북한이 사용하는 벼랑전술과 비슷한 유인전술입니다.
벼량으로 유인하는것이죠. 그래야 대 들거든요.
일본이 진주만을 선제로 치거나 나치가 미국상선을 선제 공격할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은 나치와 일본에 전쟁발발후 지속적으로
받아 들일수 없는 요구조건을 내걸면서 나치와 일본을 간섭했었거등요
그래서 나치의 유보트가 대서양내 미국상선을 공격하게 만들엇으며
일본이 진주만을 때리도록 유도한것입니다.
이렇게 선제공격을 당하면 미국내 전쟁반대의 국민여론은 무용지물이 되고 자동 참전이 되는것이죠.
나치가 유럽을 거의 쓸어갈무렵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상선이 나치의 적국에 밥먹듯 드나 들었으며 일본이 동아시아를 모두 잠식 할때 즈음
일본의 대륙철수를 줄기차게 협상안으로 내놓았습니다.
성질 있는 나치와 일본이 안움직일리가 없었죠.
미국과 대륙중국.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이런 과거의 전례를 볼때 대륙중공입장에서는 남한의 미군(특히나 기동화하는미군)은
최전선의 적이며 일본이친 진주만. 나치가 친 미국의 상선 꼴입니다.
미국은 북한을 두려워하거나 위협받지 않습니다.
미국의 목표는 대륙중공인것입니다.
미국은 북핵과 관련 여타회담이 잘진행되어도 결국 대륙중공의 인권문제를 거들먹거리며
민주화 요구를 할것이며 중공정부는 내정간섭으로 버틸것입니다.
데일리차이나나 여타 세계언론은 중공정부를 더욱 몰아세울것이고요.
그리고 만약 이러한 큰틀을 깜박 실수로 놓치는 중공의 고위지도자들이
한반도내 미군선제공격이 이루어진다면 미국의 소위 벼량끝유인작전은 걸려들게 됩니다.
그리고 한반도를 포함한 국지전또는 중.미 전면전이 시작되는것입니다.
솔직히 미태평양함대는 대륙중국해안을 대부분 장악할것이 분명하고
미태평양함대 함모에서 출격한 미군비행군은 중국의 재해재공권을
장악하고도 남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제외하고는 중공군을 지탱하는 엄청난
보급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가장 신규로 된 작전계획 502*계획을 보노라면
한반도의 방어개념이 아니라.
얼마만큼 한반도가 버티느냐의 개념인것을 어렴풋이 눈치 챌것입니다.
방어 작계는 대부분 고지점령전에서 도로봉쇄전으로 바뀌었으며
중공이던 북한군이던간에
우발적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또는 유인적으로 쳐 내려 올경우
인천앞바다와 중부전선 덕현골 양갈래의 수로와 육로로
서울 수도권의 1000만 인구가 쉽사리 포위되어 인질로 잡힐것은
너무나 쉽게 판단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초기방어를 잘한다고 해도 경기도 일대는 밀리거나 포위될수 밖에 없습니다.
중공군 또는 북한군또한 얼뜨기 군대가 아니니까요.
우리의 서해 인천앞바다는 아무리 잘경비해도..바다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중부전선의 덕현골은 유일하게 남북으로 넓고 길게 형성된 골짜기입니다.
막을래야 막을수 없고 다른대로 둘러 내려 올래야 둘러 올곳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중국 과의 불길한 미래예감이 틀리길 간절히 바라며
한반도 서해와 중부전선의 안전문제가 틀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제글이 좀 비관적인 관점이란것을 분명히 밝히며 제 유감스러운일이
우리한반도와 우리나라에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사이트에 자주 들러보시는 분들중에
1. 묵묵히 글을 쓰시는분(운영자분들...)
2, 묵묵히 글을 읽으시는분(읽으시는분...)
3, 이 사이트의 주재대로 중공의 인권과.사회문제.외국침략문제에 공감하시는분
4, 이 사이트의 사실적인 내용에 관계없이 시선을 돌리시거나 관점을 흐리시는분
대략 위 4분류의 분들이 계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뜻 봐도 이 사이트의 주재를 흐리시거나
호도하는분들도 계신 부분에 대해
제 개인적으로 유감스러움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