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 대학생 39%가 한국인

小韓民國  |   2005-06-28 03:13:22
중국 유학 대학생 39%가 한국인 [베이징에서 김태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중국 대학에 유학중인 11만여 명의 외국인 가운데 우리나라 학생이 39%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해 말 현재 중국에 유학중인 대학생은 178개국 11만 8백여 명으로 이중 39.3%인 4만 3천 6백여 명이 한국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한국 유학생은 한해 사이 23%인 8천 2백여 명이 늘어났으나 전체 유학생 가운데 비율은 45.5%에서 6%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재중국 한국인 유학생의 33%인 만 4천여 명은 학위 과정이고, 67%인 2만 9천여 명은 어학 등의 연수 과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중국 유학생이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전체의 17%인 만 9천여명이고 3위는 미국으로 8%인 8천 5백명에 달했습니다. 다음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순이었고, 북한 유학생은 21위인 620여 명이었습니다.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어학 연수 전문인 베이징 어언대학이고 다음은 푸단대학, 베이징 대학, 상하이 교통대학, 베이징 사범대학, 칭화대학 순이었습니다. 중국 교육부는 중국 유학생의 총수는 물론,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연간 순증가 규모가 모두 사상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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