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하는 사람들의 심태
건필 |
2005-06-27 11:13:58
아래 몽골반점님의 댓글에 첨언하여
사기당하는 사람들의 심태를 보면 한마디로 욕심 때문이다.
천원들여 백원 벌던것을 삼백원 벌게 해주겠다 하면
돈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솔깃한다.
오백원 벌게 해 주겠으니 투자하라 하면 눈이 서서히 뒤집어 진다.
천원 투자해서 이천원 벌게 해주겠다면 눈깔 확 뒤집어져 눈에 보이는게 없다.
사기꾼들이 노리는 약점이 <사람 욕심>을 건드리는 것이다.
잔챙이 사기꾼들 한텐
특히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후반까지 잘 걸려든다.
한창 앞으로 뻗을 나이고 뭔가 한몫 잡을려는 마음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한국등 나라가 다를경우엔 검증절차가 없기 때문에
연령별 제한이 없는것 같다.
물론 전제조건은 사기꾼들의 언변이 출중하다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투자한 만큼 거두어 들이는게 공평한 이치이다.
상식에 어긋나는 이익을 약속하며 현혹하는 것은 사기칠 기세임을 우선 의심해야 한다.
막말로 좋은것 있으면 제혼자 먹지 남줄 일 없다.
한국인이 중국가서 어쩌고 저쩌고 사기 당하는 것이나
한국사람이 동포들에게 한국으로 나오게 해주겠다 어쩌고 저쩌고 뒤에
사기다 느낄때 항상 자기 자신의 욕심으로 인한 것이 가장 주요한 원인임을
알아야 한다.
어찌보면 중국동포들이 많이 순수하다.
한국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술김에, 아님 사기빨에 덥썩 믿고 당하는 것을 보니..
미움이 커진 것도 그만치 믿었기 때문에 배신감이 더 컷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당한 사람은 보복심리가 발동 될것이고...악순환의 고리를 끊을려면
스스로 처신을 잘 해야 한다.
이익에 담담하고 욕심을 비우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안 올것이다 생각했던 것들이 제발로 들어 오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