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부 조선족교포님에게.

谢谢  |   2005-06-27 08:51:37
전 중국이란 나라와 인연을 맺고 데일리차니아를 알게되면서, 밤낮 집/사무실 웹사이트를 켜두고 자주 들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간보내기 입니다. 취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데일리차니아는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다만 나도 민족심이란게 있기에, 여러분들과 좀 가까워지고싶고, 또 정보공유도하고싶어서 요즘 생각을 좀 달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저주하시는 발언을 하시는 조선족교포님들은 이곳에 왜 오십니까? 그냥 한국인들이 미워서? 아니면 이 사이트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서? 아니면 뭔가 끌리는게 있어서? 한국인 놀려먹는 재미로? 그렇게 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중공에서는 절대 데일리차이나 접속을 차단하지도, 제지할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접속자들은 늘어만 가고,유사한 반중 사이트들이 늘어납니다. 사이트 소재는 한국이고, 한국 정통부에도 허가한 사이트 입니다. 중국에서 밑빠진 독에 열심히 물부어봐야, 달라지는건 없다 이겁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정 원하시면 안티한국 사이트를 만들어서, 한국인 사장들과 사업자들의 횡포, 사기, 그리고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사이트를 하나 만드시는게 빠를것 같군요. 그럼 그걸보고 한국인들이 반성할수도 있는일 아닙니까? 난 조선족과 한국과의 마찰이 생길때마다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제가 진짜로 중국인들이나, 조선족 교포들이 이것을 보면 열받고 환장하고 뒤집어질을 사진과 자료를 추려서 올려볼까요? 어떻게 되나? 전 여행사진만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긴 이제는 죽어도 싫습니다.) 좀 뭐랄까, 중공이 한국보다 인식의 전환이나 사고의 전환이 늦은건 있지만 중공에 오래살고 있는 조선족 교포들을 볼때 마음이 좀 답답합니다. 그냥 꽁하셔가지고, 세상은 변하고 움직이는데 자존심만 세우셔서들 불끈불끈 욕만하시는 동포님들. 이해는 하지만, 좀 다른시각에서 바라보는 노력을 좀 하세요 조선족 교포님들의 민족심은 저도 찬성합니다. 우리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지키시려는 모습과 태도는 저도 감복합니다. 그런데 한국도 같은 문화권 입니다. 이 사람들도 나름대로 똑같은 민족심과 애국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접을 받고싶으면 먼저 마음을 여는자세가 필요합니다. 소한님을 비롯한 몇몇 교포님들.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랄까? 전혀 상식이하의 말씀을 하시고, 그냥 무조건 말도 안되는 흠집 싸잡아 내어서 한국과 한국인을 폄하하는데 앞장서시는데 제가 보기에도 좀 너무 우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말하고 열심히 흠잡는다고 해도, 해외나 한국에서 볼사람은 다보고, 알사람은 다 안다는 겁니다. 한국의 정보사회는 중국에 비해 엄청 빠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내말이거짓말 같습니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그렇게 소수 게릴라 식으로, 욕을 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이게 뭡니까? 민족끼리 싸움이나 하고 제가활동하기 시작한 올해초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으니, 원... 한국인도 잘한건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욕하시는분들은 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조선족이건 한국인이건, 화교건 누구건간에 자꾸 이간질과 싸움분위기를 조장하는 사람에 대해서 일갈을 놓을겁니다. 특히 소한이란 아이디 쓰시는님. 좀 피스한(Peace)분위기를 기대하면서. OK ? 주적을 민족(한국)으로 하지마시고 떼놈이나 왜놈으로 합시다. 총뿌리를 좀 돌려주시기를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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