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사회주의자(주사파외..)의 이중성 간단 해부
건필 |
2005-06-27 06:56:34
그들은 민중을 부르짖었다.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하여 공산사령에 목숨까지 바쳤고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실현키 위한 민중들의 노력으로 많은 권리를 되찾게 되었다.
이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가 노동계에선 권리를 확보할 과제로 남은것 같다.
대기업노조, 공공부문 노조, 교사, 공무원들의 급여는 이제 웬만한 자영업자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한것 같다. 아직도 불만 투성이지만...
고졸 출신 대통령 노무현의 원칙적 삶에 감동한 노사모의 노력에 힘입어
참여정부가 탄생한 이후 민족우선정책, 자주외교정책등 민중민주주의자, 주체주의자
(본질은 공산주의자)
들의 요구와 이해에 완전히 맞출수는 없지만 미국의 입김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자유로워 질려는 노력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진다.
남한내 민중들의 권리확보를 위한 투쟁과 성과는
맑스의 자본론에 입각한 사회주의자들의 투쟁에 힘입어 많은부분 성공을 거두고
바야흐로 권력까지 창출하였으나 남한내 소위 우익세력과 아둔한? 국민들을 교화하고
전폭적 지지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고민속에 빠져있는 것 같다,
본론에 들어가
대북관계속에서의 원칙은 무엇인가?
남한내 투쟁속에서 얻어진 권력의 힘으로
북조선 신성불가침 권력과의 1국 2체제의 틀속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화를 이루어 내어 잘먹고 잘 살자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들은 북조선 인민들의 권리와 인권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다.
남한민중의 권리와 권력쟁취를 통한 민족의 공존공영이라면
당연히 북조선 민중의 생존권 투쟁과 권력간의 투쟁이 같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북조선 인민들의 목숨은 개보다 못한 목숨이다.
그들의 생존권에 대하여선 전쟁방지, 민족의 이익을 주장하며 언급되어선 안될
김정일 정권의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남겨두어야 한다니
그들 이중성과 반진실성을 스스로 탈피하기 위해서 공산주의 구조적 본질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남한에서의 민중투쟁을 통한 통일전선의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주체사상을 민족사상으로 승화시켜 민족자주화를 이루자는 것으로 귀착되는데
결말이 어떤 것인지는 읽는 이의 몫으로 남겨 두겠다.
자신도 모르게 공산사령의 부체가 들씌워진 이 땅의 순진한 젊은이 그리고
위정자 아니 전 국민들에게 9평 공산당을 일독해 보기를 간곡히 권해본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