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tianna!
谢谢 |
2005-06-27 03:48:31
오늘,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한여자님과 채팅을 하면서
궁금한것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딱 두가지 말씀드리면,
한여자님 정말 미인 맞습니다.
유부남인 제가 눈이 흔들릴 정도로.
그리고 한국에 와보신분 맞습니다.
연변을 떠나있지만 직장인신것도 맞습니다.
끝으로 실제 채팅을 해보니 성격이
무척 여성스럽고 소프트 하십니다.
전혀 딴사람인줄 알았음.
결국 제가 썼던 글, 반박들이
무용지물로 되었군요.
저의 완전한 패배입니다.
저 반성합니다.
그동안 한여자 대해서 확실히 알지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렸던 제 자신이 추해서 견딜수가 없군요.
앞으로 인신공격성 글은 절대 피하려 합니다.
그래도 그 사건 계기로,
한여자님과 정이많이 들어버렸습니다.
오늘이후로,
한여자님에 대한 오해와 의심은 완전히 풀렸습니다.
한여자님을 아시는 다른분들도
앞으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
한여자님과 대화를 해보니, 한국에 대해서 미운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한국인이 조금 한발 뒤로 양보하고 마음을 열어봐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조국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있고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것도 우리 조선족
교포들의 마음이란걸 또 깨달았습니다.
역시 민족은 민족이구나, 미워해야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한번 더 느꼈습니다.
제 가슴이 또 한번 울컥합니다.
이점 서로간에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저도 생각이 짧았던점 후회합니다. 반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