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의 떼늠 사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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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05:40:55
한국사람들이 넘 잘해줘서그런거같네요
방금애기하신 중국사장정도 해줘야 하나??????????그럼 불만이.........
>친구의 떼늠 사장을 소개합니다.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제 친구는 떼늠 사장아래에서 일봅니다...
>처음에 그 회사에 갓 출근햇을때는 사장이 좋다고 입을 못다물더군요..
>비록 회사 규모는 작지만 젊은 사장은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뛰어다닌답니다..
>직원들을 많이 관심도 해주고...
>
>근데 어느때 부터인지 친구 얼굴에 그늘이 비끼기 사작햇습니다..
>하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정신상 엄청 힘들다는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친구랑 단둘이 앉아서 담화를 나누엇습니다...
>친구하는 말이........
>
>한국손님이 오면 통역으로 나갑니다...업무상 거래가 끝나면 술상을 벌입니다..
>사장은 자기 옆에 앉은 직원의 손을 잡습니다...뿌리쳐서 한참 지나면 또 그럽니다...
>음식점에서 나오면 2차로 KTV에 갑니다...허리를 끌어안지 않으면 불의습격으로
>얼굴에 **를 합니다...자꾸 뿌리쳐도 소용없습니다..업무상 할말이 잇으니 자기
>옆에 와서 앉아라 합니다...글고는 또 허리를 끌어안습니다...사장하고 말합니다...이러면
>회사를 옮기겟다고...그 당시에는 다시는 않그러겟다고 맹세합니다.사장이란 놈이...
>근데 그 후에는 또 역사를 되풀이합니다...
>어떤 때에는 업무랑 상관없어도 KTV로 직원을 불러들입니다...자기 손님을 배동하여
>노래하고 술 마시라고요...아가씨 팁이 아까워서 직원들한테 모든걸 맡깁니다...
>
>요지음 부터는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러는지 아줌마를 구해서 직원들에게 점심을 해줍니다..
>당연히 공짜가 아니지요...월말이면 각자 돈을 결재하지요...(깍쟁이)
>채소는 직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아침에 사옵니다...글면 아줌마가 요리해주거든요...
>뭐 아줌마가 채소 사면 돈을 떼어먹는다나...ㅉㅉㅉ...
>직원들 하루 업무로도 머리가 아플지경인데 채소까지 ...ㅠㅠ...정신이 아찔해납니다..
>12시가 점심시간입니다...일분이라도 더 부려먹을려고 12시 15분지나야 밥을 먹게 합니다...
>
>규모가 작은 회사라 출근시간을 긁는 기계가 없습니다...그냥 종이에 자기 출근시간을
>적습니다...그것도 거짓말로 적을가봐 때때로 불의습격하지 않으면 아침 출근 시간에 회사에 전화를 해서 확인합니다...누가 지각햇나...완전히 또라이 입니다...
>중국에 이런말 잇습니다----의심하면 쓰지 말고 쓰고 있으면 의심하지 말라
>이런걸 둘째치고 그중에서 또 사장한테 잘 보이겟다고 자기 동료를 고자질하는 직원도
>잇습니다...
>
>친구의 사장은 전에는 남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이엇다고 합니다..후에 돈 많은 여자사장을 만나서 결혼햇다고 합니다...결혼한후 그 여자사장은 자기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고 회사는 친구사장한테 맡겻다고 합니다..근데 이 또라이 사장이 자기 회사 회계랑 눈이 맞앗다고 합니다...그래서 나중에 와이프랑 이혼하고 회계랑 붙엇다고 합니다...당연히 외이프회사에서는 쫓겨낫지요...전에 거래하던 손님들도 다 잃고....
>지금 회사는 죽은 형의 재산으로 세운 회사입니다.좋은 회사로 떠밀고 나갓겟는지가 의심이 갑니다...
>
>글고 신용이 꽝입니다...종래로 자기 말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제 친구도 출근할때는 로임을 얼마얼마 주기로하고는 한달후에는 적게 주더라고 하더군요...요지음 또 거래하던 한국사장이랑도 일이 끝낫다고 합니다...신용이 하도 없어서 그 한국사장이 싫다고 한거죠...
>저런 인간들은 망해서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
>이상은 저의 친구의 떼늠 사장입니다...떼늠은 이렇습니다...인간이 아닙니다...
>더럽고 무식하고 의심이 많고 신용이 없고...
>
>제 친구는 요 며칠사이에 회사를 옮길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