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조선족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 이유.
谢谢 |
2005-06-24 03:00:54
이런글 쓴다고 어떤분들은 그럽디다.
소설쓰냐고?
통일이 될것 같냐고?
중공이 연변이나 간도를 떼어줄것 같냐고?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고 쳐도 누가 장담할수 있습니까?
60-80년대 자유주의와 공사주의의 미소냉전시절.
미국보다 소련이 군사력과 과학기술이 훨씬 진보해 있었습니다.
(경제력은 미국이 압도했지만)
세계는 소련을 철의장벽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마어마한 연방 땅덩어리에.
3천기가 넘는 핵미사일. 그 누가 무너지리라 생각했습니까?
소련이 자유주의에 붕괴되고,
중앙통제력은 상실되었습니다.
각 지방은 독립해 떨어져 나갔습니다.
러시아와 체첸간의 갈등이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위성 국가들과 연방들은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의 민족과 언어, 그리고 문화를 다시 찾은겁니다.
한반도.
나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통일한반도가, 꼭 간도를 되찾아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러나, 간도와 조선족은 중공 한족으로부터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말그대로 주권독립 입니다.
통일한국과 국경을 달리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이란 단어를 없애고,
그들에게 국가와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주고, 스스로의 의지에 맞춰
주권국으로 독립을 유도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반도와 간도가 한 울타리가 되면
그보다 더 좋은 이상은 없을겁니다.
통일한반도와 혹은 간도까지 합쳐친 통일한반도.
나중에 경제적인, 혹은 문화적인 이질감에
수십년간 긴 고통과 침체기에 빠질겁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해야할 숙제아닙니까.
조선족은 우리민족의 제2도약 혹은 부흥을
위한 절대변수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중공이 미래에 분열되거나 붕괴된다면,
만주의 일부분인 간도의 주도권은 조선족에게 있습니다.
한반도는 조선족의 방향에 의해 그 역사와 미래가
크게 좌지우지될 겁니다.
말씀드렸지만
한반도와 조선족의 간도가 합쳐진다면 더 이상 좋을 바램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가능 하다면
최소한 독립 및 주권확립을 위해 한반도가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민족이 하나라는걸 온 세계에 밝히면,
자연스럽게 통일은 됩니다.
우리가 원해서 우리가 합니다.
그것을 현재 중공과 일본은 두려워 합니다.
중공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를 계속 이간질 하고 있으며,
일본은 통일한국 이후의 만주정세에 대해서
만주와 북한의 경제시장 독점 및 흡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선수를 치기전에 조선족과 한반도가 먼저 해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정세를 모르고 다투고 있다가는
이성계가 요동탈환의 천기를 포기하고, 회군한것처럼
다시 찾아올 우리민족의 천기를 영영 잃어버리고 맙니다.
고려이후 우리선조는은 북벌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파의 모략과 숙청에 의해서 그 뜻이 흐지부지 해졌지만,
천년 세월恨의 북벌의 꿈과 카드는 간도와 조선족에게 있습니다.
어느분이 이글을 "쓰레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역사는 반드시 회전합니다.
단지 타이밍의 문제입니다.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일제침략기, 6.25전쟁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민족이 많이 어수선해서
먹고사느라 정신도 없었고, 누구하나 이런문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한사람 한사람,
이런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이 하나로 모이면 국정방향과 목표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학계나 시민단체, 지식층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관심없다 하지 마시고 한두번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