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떼늠 사장을 소개합니다~~~
한여자 |
2005-06-24 02:46:49
친구의 떼늠 사장을 소개합니다.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제 친구는 떼늠 사장아래에서 일봅니다...
처음에 그 회사에 갓 출근햇을때는 사장이 좋다고 입을 못다물더군요..
비록 회사 규모는 작지만 젊은 사장은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뛰어다닌답니다..
직원들을 많이 관심도 해주고...
근데 어느때 부터인지 친구 얼굴에 그늘이 비끼기 사작햇습니다..
하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정신상 엄청 힘들다는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친구랑 단둘이 앉아서 담화를 나누엇습니다...
친구하는 말이........
한국손님이 오면 통역으로 나갑니다...업무상 거래가 끝나면 술상을 벌입니다..
사장은 자기 옆에 앉은 직원의 손을 잡습니다...뿌리쳐서 한참 지나면 또 그럽니다...
음식점에서 나오면 2차로 KTV에 갑니다...허리를 끌어안지 않으면 불의습격으로
얼굴에 **를 합니다...자꾸 뿌리쳐도 소용없습니다..업무상 할말이 잇으니 자기
옆에 와서 앉아라 합니다...글고는 또 허리를 끌어안습니다...사장하고 말합니다...이러면
회사를 옮기겟다고...그 당시에는 다시는 않그러겟다고 맹세합니다.사장이란 놈이...
근데 그 후에는 또 역사를 되풀이합니다...
어떤 때에는 업무랑 상관없어도 KTV로 직원을 불러들입니다...자기 손님을 배동하여
노래하고 술 마시라고요...아가씨 팁이 아까워서 직원들한테 모든걸 맡깁니다...
요지음 부터는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러는지 아줌마를 구해서 직원들에게 점심을 해줍니다..
당연히 공짜가 아니지요...월말이면 각자 돈을 결재하지요...(깍쟁이)
채소는 직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아침에 사옵니다...글면 아줌마가 요리해주거든요...
뭐 아줌마가 채소 사면 돈을 떼어먹는다나...ㅉㅉㅉ...
직원들 하루 업무로도 머리가 아플지경인데 채소까지 ...ㅠㅠ...정신이 아찔해납니다..
12시가 점심시간입니다...일분이라도 더 부려먹을려고 12시 15분지나야 밥을 먹게 합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라 출근시간을 긁는 기계가 없습니다...그냥 종이에 자기 출근시간을
적습니다...그것도 거짓말로 적을가봐 때때로 불의습격하지 않으면 아침 출근 시간에 회사에 전화를 해서 확인합니다...누가 지각햇나...완전히 또라이 입니다...
중국에 이런말 잇습니다----의심하면 쓰지 말고 쓰고 있으면 의심하지 말라
이런걸 둘째치고 그중에서 또 사장한테 잘 보이겟다고 자기 동료를 고자질하는 직원도
잇습니다...
친구의 사장은 전에는 남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이엇다고 합니다..후에 돈 많은 여자사장을 만나서 결혼햇다고 합니다...결혼한후 그 여자사장은 자기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고 회사는 친구사장한테 맡겻다고 합니다..근데 이 또라이 사장이 자기 회사 회계랑 눈이 맞앗다고 합니다...그래서 나중에 와이프랑 이혼하고 회계랑 붙엇다고 합니다...당연히 외이프회사에서는 쫓겨낫지요...전에 거래하던 손님들도 다 잃고....
지금 회사는 죽은 형의 재산으로 세운 회사입니다.좋은 회사로 떠밀고 나갓겟는지가 의심이 갑니다...
글고 신용이 꽝입니다...종래로 자기 말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제 친구도 출근할때는 로임을 얼마얼마 주기로하고는 한달후에는 적게 주더라고 하더군요...요지음 또 거래하던 한국사장이랑도 일이 끝낫다고 합니다...신용이 하도 없어서 그 한국사장이 싫다고 한거죠...
저런 인간들은 망해서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은 저의 친구의 떼늠 사장입니다...떼늠은 이렇습니다...인간이 아닙니다...
더럽고 무식하고 의심이 많고 신용이 없고...
제 친구는 요 며칠사이에 회사를 옮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