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득권층(중국공산당)이 과연 기득권을 포기할까?

상하이범  |   2005-06-22 16:54:25
중국에는 대략 5천만명의 중산층(어디까지나 중국입장에서)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공산당원수가 대략 5천만명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거 같다. 심각할 정도의 부정부패가 존재하고, 어떤 중국공산당 간부의 고백처럼 부정부패가 존재하지 않으면 중국공산당도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중국의 현실에 딱 맞는 말이다. 이들 중국공산당원 5천만명을 제외한 12억 5천만명은 이들 중국공산당원들의 들러리이고, 착취대상일 뿐이다. 중국공산당원이 진정한 중국의 국민이라는 말이다.......... 고위 공산당원의 자녀가 잘나가는 중국기업의 주인이다. 그리고 이번에 제 11차 경제 5년계획을 수립하면서 북경, 상해를 중심으로 IT기업을 키우겠다고 했다. 결국 또 북경, 상해다. 한국도 5천만명을 위한 나라이지만 중국또한 본질적으로 5천만명을 위한 나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은 5천만명의 위한 나라가 될 것이다. 이건 장담할 수가 있다. 12억 5천만명이 대단한 숫자이기는 하나 5천만명또한 적은 숫자가 아니다. 충분히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도 남을 숫자이다. 이들이 쉽게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절대 기득권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이건 확실하다. 중국민주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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