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민주화 투쟁이 애들 장난인줄 아는지..........

상하이범  |   2005-06-22 16:12:02
밑의 joon이라는 인간 글을 보면서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 인간은 무슨 민주화 투쟁을 애들 장난으로 여기는거 같다....... 한국 민주화 인사들의 목숨건 영웅담을 많이 들으며 느끼는게 있는거 같기는 한데........  한심하다는 소리만 나온다. 아시아에서 국민의 손으로 자발적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일본과 대만은 자발적인 민주화라기 보다는 미국의 간섭이 직접적으로 작용한 경우이고.. 한국 사람들이 민주화 투쟁을 쉽게쉽게 이야기한다고 무슨 민주화투쟁이 애들 장난처럼 느껴지나본데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물론 한국이야 새로운 과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니 이제는 이런게 그다지 필요 없지만 말이다. 이 과정에서 유행처럼 생긴 자칭 뽀로꾸 민주화 인사들은 도태되는 것이고........ 이런 예를 들면 뭐하기는 하지만....... 같은 시기에 똑같이 민주화 투쟁을 했지만 동남아 국가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독재국가이다. 독재초기에는 동남아시아도 지금의 중국처럼 잘 나갔다. 한때 대다수의 동남아 국가가 초고속 성장을 했고, 한국보다 잘 살았다. 이때문에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동남아 국가를 방문할 때마다 해당국가에서 천대받은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일국의 대통령을 여관으로 안내하는 만행을 저질렸던 나라도 있다. 뭐 박정희도 이런 일들을 겪으며 여타 다른 독재자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리 중국공산당이 박정희식 개발독재를 벤치마킹했다고 하지만........ 박정희의 개발독재와 지금 중국의 개발독재를 비교하자면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    일단 박정희는 정치자금을 모집하기위해 정치 최상위계층에서만 정치자금을 받았다. 그리고 그 밑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탄압했다. 이 당시 중하위급 공무원의 부정부패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그만큼 박정희는 부정부패에 가혹했다. 그리고 박정희가 여타 독재자와는 달리 돈문제에 한해서는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는 이유는 정치자금을 모집했어도 그 돈 거의 전부를 대한민국 발전에 사용했다는 사실이다. 청와대에서 빵구난 난닝구로 일하던 사람이다. 물론 꼴에 사내라고 안가에서 여자끼고 쫄따구들과 막걸리와 시바스리갈을 쳐먹은건 욕먹을 짓이긴 하다만은....... 결과적으로 이 문제도 자신의 목숨으로 댓가를 치뤘다. 하지만 중국을 봐라. 여기 중국인들도 인정하지만 위부터 아래까지 먼지 터는게 두렵다. 스모그현상이 중국대륙을 덮을까봐................ 그리고 중국에 목숨걸고 민주화 투쟁하는 용감하고 건전한 인물이 있기는 한지 물어보고 싶다. 천안문 사태때 민주화를 원한다는 사람들이 고작 공산당에 바치는 글을 들고 무릅꿇고 3시간동안 기다리며 황제가 나오길 기다리던 정신으로 뭘 할까? 솔직히 그 시간에 화염병을 하나라도 더 던져야지....... 그런 썩어빠진 학생 지도자를 믿던 수많은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결국 피바다만 이루어내고 얻은건 아무것도 없다. 그걸 배경으로 삼아 가열차게 민주화의 불길이 치솟은 것은 더더욱 아니고...... 물론 중국공산당이 박정희를 벤치마킹한 것처럼 중국인들이 한국 민주화 투쟁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데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이런 문제로 피를 흘릴 중국인은 거의없다. 하나같이 돈독오른 단순무식한 돼지들이다. 초등학교졸업이나 대학원졸업이나 이 문제에 있어서는 똑같다. 뭐가 있어야 비벼보는거지...... 내가 보기엔 한국의 운동권 실업자....... 독재전복 전문가들이라면 가열차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썩어빠진 민중들일지라도 어떻게든 선동하겠지만 (솔직히 이 점에서는 이들이 매우 존경스럽다. 내가 따라갈 수 없는 내공을 느낀다.) 그 사람들이 미쳤다고 이 짓을 할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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