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가슴이 매입니다.
谢谢 |
2005-06-22 10:57:21
조선족이라는 이름의 우리 동포,형제여러분!
중국,한국,일본 어디든 상관없이 돈많이 벌어서
중국에서 잘 사셨으면 저도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심양,금주에서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저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피가다른 한족과 결혼했습니다.
친정댁도 피가다른 한족입니다.
그 사람들 결혼하기전에 가난한 편이었습니다.
그사람과 결혼삼년후에 140평 아파트 집사람이 사줬습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돈 꾸준히 보내주니 친정댁 생활 윤택합니다.
한순간에 차굴리고 그 큰집에 부자됐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집사람이 돈 꼬박꼬박 보내줍니다.
솔직히 제 느낌 말씀드리면,
중국갔다와서 아내가 미워집니다. 거부감 느낍니다.
뭔가 좀 뒤바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한국인 이라서 그럴까요?
피가다른 이사람들은 140평 아파트 사고, 생활이 윤택해져서
떵떵거리기 시작하는데, 심양,금주 조선족촌에서 땡볕에서
길거리 노점상 하시는 우리 아주머니 아저씨들, 그리고
금주 버스 터미널 대합실에서 정말 뜻밖에 만난 그 북한 소년 둘.
제 가슴이 정말 매여옵니다.
저 민족주의자 입니다.
극우 파시스트 까지는 아니지만, 이 현실이 정말 답답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질때 있습니다.
저도 동포애를 가지고 있는가봅니다
전에 어느 화교분이 글을 올리신거 봤습니다.
한국생활 윤택하다. 잘 살고 있다고.
지금 집주인이 서로 바뀐겁니다.
왜 그사람들이 원래 잘 살아야할 동포들에 비해서 이땅에서 잘 살고 있습니까?
정작 우리땅에서 잘살고 잘먹고 떵떵거리고 살아야 할 우리형제들은
북한땅과 남의 중국땅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땅의 원 주인은 조선족과 북한동포들 입니다.
그래서 통일을 해야하고 간도와 조선족의 국적도 회복하길 희망합니다.
물론 돈 많이 버고 잘 사시는 조선족 분도 있으십니다.
그런데 심양,금주 조선족 거주촌을 가보니, 그런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제 바램은 이유야 어찌되었건,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돈 많이 버시고, 한족들보다 떵떵거리고 잘 사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한국 욕하고 한국인 욕해도 좋습니다.
돈 많이 버셔서 잘 사시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바램이 없겠습니다.
개정일이 빨리 정권내리고 남북통일뒤에,
간도와 조선족동포를 한울타리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생존 한민족이 함께 모이고, 가고싶은곳 비자없잉 마음껏
다닐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조선족과, 북한동포, 한국인 똑같은 핏줄입니다.
국적이야 다시 하나로 만들면되는 문제입니다.
몇몇 분이 그런다고 해서 전체 동포를 폄하하는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국적은 다르지만
우리 아버지 아버지 누나 동생이 그 중국땅에서 힘들게 고생하는것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매이는군요.
돈많이 버시고 떵떵거리고 보란듯이 사시길 정말 부탁드립니다.
목표를 다시 다졌습니다.
남북통일만 되면 간도수복에 하나의 밀알이 되기로...
개정일 북정권만 쓰러진다면...
4천만 아니 7천만 국민이 나중에 여론을 하나로 모아서
국회의원과 국정을 움직일수 있다면..
많은 한국인과 해외동포들이 북한동포, 조선족동포와 간도(민족통합)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돈좀 있다고 해외에서 매국행위하는 일부한국인들 그리고 2세,3세들
정신좀 차리고 현실을 직시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이런말할 자격없는 정신나간 썩을놈이지.
정신좀 차려야지.(중국매춘)
앞으로는 정신좀 차리고,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