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주화를 위한 대한민국 운동권 진출은 어떠할까?
상하이범 |
2005-06-22 07:04:52
무능한 정부, 강인한 국민
요즘들어 주변 사람들에게서 많이 듣는 말이다.
어르신들이 살기 힘들다고 투정부리시면서 늘하시는 말씀이다.
이 말에는 늘 웃음으로 넘겨버리고는 하는데 속으로는 무척이나 공감이 간다.
무능한 정부에 강인한 국민이라........
김영삼부터 노무현까지 이어지는 정치적 논리에 매몰된 전문성 98% 결여된 정치인들을
지켜보면서 한심하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가 선진사회로 나아가기위한 과정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정치논리로는 마지막 기대를 모았던 현정권......
진념부터 이해찬에 이르는 입만산 주사파출신 경제좀비들의 만행을 지켜보면서 이제는
분노하지도 않는다.
그냥 이런게 한국의 민주화 완성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아닐까 생각해보곤 한다.
썩어버린 사회주의, 운동권....... 결국 한번은 지나가야할 과정이다.
똑같은 현실에서 베트남 꼴이 안나는걸 보니 꽤나 강인한 국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대선은 지금처럼 정치논리가 아니라 경제논리라는 열린우리당 정책위원장의
말처럼 앞으로는 해묵은 정치논리를 청산하고 조금은 새로와질 것같다.
물론 이제 쓸모가 없어진 전문성이 결여된 운동권은 차차 박멸되어갈 것이고........
그래서 난 차라리 지금의 위기가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내 주변의 아는 사람들도 경제위주의 마인드에서 정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아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한해에 100억원이 넘는 돈을 한국으로 벌어드린다.
항상 언론에서 뭐라고 떠들든말든 대한민국은 전혀 문제없다를 외치면서
정치에는 관심없고 오직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던 사람인데
이번에 만나보니 모정당쪽으로 정책자문을 해주고 있다고 말하더라.....
요즘 모정당이 괜찮은 정책들을 내놓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이해찬이 조용히 중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한심함이 느껴져서 이제는 뭐라고 말하기도 싫다. 그냥 나중에 사람들 말대로
역사의 심판이나 받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람은 중국정계로 수출하고 싶은 0순위 정치인이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폐인이지만 중국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중국 민주화를 한 100년 앞당겨줄
선구자다. 물론 그동안 중국에 혼란이 좀 있을 것 같다. 여기저기 데모도 많을테고.......
이해찬이 중국총리를 한다면 그리고 자신만의 정치를 한다면
아무리 견고한 중국공산당이라고해도 5년을 못버틴다....ㅎㅎㅎㅎ
한국과 중국이 멀어질수록 중국의 민주화가 앞당겨진다는 것은 시사하는 점이 크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앞으로는 쓸모없어질 대한민국의 운동권 실업자 1000명정도를 중국으로 보내면 어떨까?
빡신 중국어 교육을 시키고, 공산당에 물러서지않는 강인한 정신교육.....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월급주는 것으로 해서 말이다.
한국으로 중국인 수백만명 넘어오는 것보다....
다른 능력은 전무하지만 오직 독재정권 전복시키는데만 탁월한 능력를 발휘하는
대한민국 운동권 1000명이 중국에는 위험할 것같다.
한국입장에서 보면 실업구제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고, 미국 입장에서는 공산당견제,
중국인 입장에서는 민주화와 인권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윈윈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