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중국에서 돌아왔습니다.

谢谢  |   2005-06-19 10:48:54
날씨도 더운데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1주일의 여정을 마치고 방금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요녕에서만 머물렀습니다. 방문루트는 배타고 인천->대련->금주->심양->인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별다른 특징은 없었지만 금주시 버스터미널에서 북한 동포(꽃제비)를 만났습니다. 동포로써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나중에 이야기를 따로 올리겠씁니다. 심양에 Gold moon 이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조금 벗어나면 조선족이 모여사는 거주촌이 있습니다. 뭐랄까, 직접 근처에 가봤는데 넘 가슴이 아프터군요. 무슨 형무소도 아닌데 왜 담벽이 둘러쳐져 있는지, 이곳 거주의 조선족들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 이야기도 써써 올리겠습니다. 품질보증이 의심스러운 가짜약을 파는 중국의 약국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글간판도 상당히 많으나, 조선족 한국인과는 거리가 있슴. 한족들이 운영함, 약사인지 뭐하는 놈인지 의심스러운 놈들도 많고...) 그리고 심양에서 교통사고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정말 사람,자동차,마차,자전거,2원짜리 리어카 자전거택시가 뒤엉키고 U턴도 자유로운 심양의 도로 사정도 변함이없더군요. 좀 휴식을 취한다음에 체험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넘 힘들군요. (배는 이번에 처음타고 들어갔지만, 특별히 배를 타는 목적이 없는한 배는 비추합니다. 돈이 조금 비싸더라도 편하게 비행기로 갔다오는것이 낫다고 뼈저리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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