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선진국이 과연 중국의 분열을 원할까?
상하이범 |
2005-06-17 16:20:50
서구 선진국이 과연 중국의 분열을 원할까?
많은 중국인은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대답은 아니다가 정답이다.
서구 선진국은 중국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틀리게 중국의 분열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서구 선진국 입장에서는 단지 중국이라는 일꾼이 필요하다.
저임금의 노동력, 자국의 경제를 위해 희생할 국가....
그러므로 중국의 분열은 서구선진국 입장에서 별로 바라지않는다.
그럼 왜 중국분열론이 나왔는가 궁금할거다.
많은 중국인은 이게 서구 학자들의 음흉한 계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인류애에 입각한 학자들의 순수한 연구결과이다. 국적과 민족과 이권을 떠나서 말이다.
서구 학자들은 중국인 삶의 질을 높이는 연구를 시작했다. (민주화, 인권, 복지)
하지만 거대한 하나의 집단으로써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생각한게 몇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개발하는 방법이었다.
솔직히 몇개의 집단으로 나눈다고 해도 최소한 2~3억명씩 나누어지는거다.
미국, 일본과 맞먹는거다. 학자들 입장에서는 고심한거다.
몇개의 집단을 나누고 하나의 집단을 키운다. 그 집단을 통해 다른 집단을 키우고
또 다른 집단을 키우고..... 하지만 경제논리상으로 선진국은 이런걸 바라지 않는다.
작금의 중국을 보라. 상해, 북경같은 대도시는 겁나게 발전했다.
텔레비젼을 틀면 나오는 한국드라마, 한국과 거의 똑같은 물가....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별이 안된다. 하지만 나머지 지역은
대졸자가 인민폐 700원으로 추락한 지역도 많다.
서구선진국이 바라는건 지속적인 저임금 노동력과 땅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중국은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모토를 지키기위해
지속적으로 저임금을 유지할테고, 유지할 수 밖에 없으니까............
결국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 소수가 단지 부패한 공산당원이라는게 문제이지만.....
이건 서구선진국과 중국공산당의 윈윈전략이고.... 서로에게 불만이 없다.
다만 희생되는건 일반 중국인민들이다.
잠깐 숨쉬다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