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의 현주소, 동포는 없다
한민족 |
2005-06-14 04:45:59
중국은 과거사를 대충 얼버부리려드는 일본과 다를바 없다.
한국전쟁에 대한 과거사를 아직도 자신들 위주로 일관되이 역설한다.
여전히 미국을 적이라고 쇠뇌하며, 그것을 국민총화의 요체로 삼고 있다.
공산당 자기 모순을 비판하지 못하고, 모든 문제의 원인을 밖으로 돌리려고 한다.
조선족 사회 역시 중국과 중국인이 가지는 사고체계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중국인이면 모를까, 동포라고 생각하는 조선족이 아직까지 과거사를 중국 위주의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은 큰 실망감을 안겨다 주고 있다.
여전히 조선족의 머리는 중국의 사상과 가치로 무장되어 있다.
그러한 그들을 혈통상의 이유로 동포라고 끌어안으려하는 것은 동상이몽이다.
조선족사회의 현주소, 실상은 동포는 없다.
다만, 우리가 그들 중에 동포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줄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망명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