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이간하는자

한민족  |   2005-06-12 05:46:26
내가 조선족은 중화민족이며 한민족이 아니라고 했더니, 조선족이 나를 민족을 이간하는 사악한 자라고 욕을 한다. 그런 열성과 분기를 가진 조선족이 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하면 저들의 이율배반적인 행동과 자기변명, 또한 파렴치의 모순을 보여줄 뿐인 것이다. 중국내 조선족의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작자들은 조선족을 중화민족이라고 선전하고, 학교에서는 교과서에서도 고구려는 중국역사라고 가르치고 있다.   일부 조선족은 그것에 대하여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한족에게 지기 싫은 중국 민족간 자존심싸움이지 결코 조선족이 중화민족의 일원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배적인 성향이 바로 조선족은 중화민족을 구성하는 일원이며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역사인식역시 중국의 쇄뇌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연신 중국의 만행을 미화하고 옹호하기에 바쁘다. 나를 민족을 이간하는 자라고 욕하는 조선족은 들어라. 누가 진정 민족을 이간하는 자인가? 첫째는 중공이고, 둘째는 중공의 개노릇하는 조선족 지도자들이고, 세째는 그것을 방관하는 조선족 지식인이다. 현재 조선족의 현주소를 말하는 내가 민족을 이간하는 자인가? 앞으로 조선족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너무 모질게 말하는 것 아니냐고 야유하는가? 변할 수 도 있겠지, 하지만 현실을 봐라.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사람은 극소수고, 또한 그 극소수들이 하는 일이란 나무에서 감이 저절로 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이래서야 조선족 사회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대처하는 집단으로 보여지겠냐? 나에게 악에바친 조선족. 잘들어라.  그 열정으로 뒤돌아서서 조선족 내부에 있는 민족을 이간하는 자들을 고발해라.  악을 써라. 그것이 민족을 이간하는 자들을 증오하는 자의 옳바른 태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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