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융린 영사를 성원하며
니하오 |
2005-06-08 09:22:26
천융린 영사가 중국에 돌아가면 ‘국가안전위협죄’로 중형을 받게 된다고 말하면서 정치적 망명을 요구하자
시드니 중국 총영사관 푸잉 대사가 기자회견에서 “오늘날 중국은 70년대 중국이 아니다”, “천영사는 법률과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중국이 무슨 이유로 그를 징벌하겠는가?” “중국은 법률로 그의 자유를 보장할 것이다”라고 했슴다.
그리고 천영사가 호주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 조국을 팔아먹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슴다.
맞슴다, 6.4민주화운동에 참가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지지하는게 어떻게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임까? 이말은 맞게 했슴다.
중국 정부가 “법률을 어기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므로 중국은 법률로 천영사의 자유를 보장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호주도 모르는 척하고 천영사의 망명을 거부할 수 있게 되었슴다.
며칠 전 6.4대학살 16주년 기념일에만 해도 중국 정부는 6.4대학살을 여전히 반혁명동란이라고 하면서 민주인사들을 대거 감시하고 체포했는데 며칠이 안 되어 중국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겁니까?
저는 해외에 있어서 잘 모름다, 여기 있는 조선족들, 중국이 정말 갑자기 좋게 변했슴까?
푸잉 대사의 말대로라면 중국은 이미 법치국가로 변해 법이 공산당보다 더 힘이 있게 됐슴까?
이제는 해외에서 망명하고 있는 민주인사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도 자유를 주고 파룬궁도 마음대로 수련해도 되며 정치범들을 다 석방하겠다는 말임까?
푸잉대사의 발언으로 중국 민주를 주장하는 자, 중국 공산당을 증오하는 자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유를 준다는데도 망명을 고집하며 중국을 팔아먹는 천영사의 이상한 행동을 두고 욕설을 퍼붓느라 정신없슴다^^(당근 반대겠죠)
중국 애국 인사들은 “해외 반중국 세력과 결탁하고 있는” 민주인사와 파룬궁 골간분자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 중공의 일당독재를 반대하는 대만 국민당, 친민당의 롄잔, 쑹추위와 같은 열렬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의심치 않고 있슴다.
아, 근데 저는 아직 돌아갈 생각이 없슴다,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천영사를 성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