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발리지 않는것을 말하겠습니다.
김생 |
2005-06-07 04:18:36
어떤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이 좋거든요. 의례로 이야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근데 필요하면 어쩌겠습니까, 이야기 해야죠.
옛날엔 한자를 번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지금 대만과 한국도 번체를
사용하고 있고. 지금 중국은 간체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의 중어에 대한
이해가 너무 淺白해 졌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너무 표면적이고 너무
심도 깊이가 없게 되여 버렸습니다, 중국뿐이 아니고 한국도 그렇게
되였다고 생각 합니다.
꼭 노골적으로 이야기 해야지 그렇잖으면 이해를 이상하게 하거나
이해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김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대만도 좋고 일본도 좋고 한국내도 좋고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눌때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겁니다.
모두 현국에 대해서 비슷하거나 같은 생각을 가졌고 그런 현국에 대해서
핵심적이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것이고 앞을 내다보는 그런 이야기로
재미를 느낄것입니다.
수준 있는 분들이 한마디를 하면 擧一反三을 해서 번뜻번뜻 아~ 그렇구나
한는것이 있어야 듣는 재미도 있고 배우는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 이야기 하면 열을 알리 못하더라도 대여섯개는 알아야 할꺼 아닙니까?
머라고 하면 그냥 엉뚱한곳으로 튕겨가서 이야기하고 이해못하니 지어는
비난도 하고 그럼 참 기막히는거죠.
김선생님 일본기행문에서 머라고 하셨나면 일본서 중국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한마디로 사실 문장 한편을
쓸 정도로 좀 트이는거 있어야 하잖겠습니까?
한국의 입장에서든 중국의 입장에서든 조선족의 입장에서든 수많는
말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은 역시 봉쇠 상태 입니다.
(극단적으로 이해하지 마세요. 그런분들 많던데, 이야기는 상대적입니다.)
지금 중국은 아직도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연구를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도 할 이야기가 많지요. 근데 사실 게시판서 그런
생각은 고작하고 비난에만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는데 여기 게시판에 일본서 근무하시는 조선족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서뿔리 자신이 일본에 있다고 이야기 못하고 또 일본
어떻게 좋다고 이야기 못합니다, 그분의 말문이 트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을수 있을까요, 그러나 개명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상한 분위기로 그런 이야기를 절때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일본 이야기글 하면.
저는 일본 경제인이 쓴 책 한권을 보고 일본의 20년전의 휘황한 공업성취를
알게 되였습니다, 그책을 두세번 읽어 보았지요, 그리고 세미나 자료나
논문같은 문서로 일본에 경쟁력과 실력에 대해서 요해를 하였습니다.
매냥 당하기만 당하고 생각 없으면 그냥 일본에 당하기 마련 입니다.
일본애들은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이 강성하면 중국에 영향이 크게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강대하면 한국과 중국에 좋지 않는 요소가 많습니다. 일본애들은
무식한것을 가만 놔두는 타입이 아니니깐요. 일본애들 앞에서는 강대해 져야
합니다, 그러면 와서 빌붙지요. 일본사람 장악에는 일본사람에 걸 맞는 그런
책략이 있어야 합니다.
무식하게 그냥 일본을 욕만하고 그냥 당하세요. 그러지 않을꺼 아닙니까.
그냥 일본 이야기하는 사람 머라고 하세요 그리고 일본사람 만나면 일본사람
구두를 할으세요. 일본에 한번 당했으면 다시는 당해선 않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신들 지금 생각이 그런 준비와 대응이 되여 있는지요?
생각 없으셨으면 그냥 당하고 그래야죠.
많은 인간들 그사람들 선조들 일본 앞잡이였습니다, 지금은 역시 일본사람
만나면 꼬리를 흔듭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욕하고 게시판서는 숨이 붙었다고
일본이란 단어가 나오면 거품을 뭅니다. 그래서 되겠습니까.
저는 일본 엔지니어를 몇번 챙겼습니다.
빈틈없이 자상하게 대해주고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그랬습니다.
업무외로 먹고 싶다는 샤브샤브도 먹여주엇고 구경하고 싶다는 짝퉁시장도
구경시켜 주었고. 일본사람들에게 기대 이상으로 해주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아~ 중국도 이런 인간 있구나 중국도 좀 생각 있는 인간 있구나.
나보구 니 조선족이지 하더군요, 저그나마 나 한사람도 좋으니 그사람들
머리속에 그래도 수준 이상의 인간이 있구나 하게 놀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올때 중국인 간부들에게는 없어도 그 눅거리 일본과자를
선물로 매번마다 들고오데요.. ㅎㅎ
(일본사람들 선물은 기본 예의로 생각하고 싼거로 많이 한다데요..
한국분들 그러던데.. 한국분들은 비싼거로 하고..
전체가 아니고 좋으신 한국분 엔지니어분이 그러데요.)
일본사람들 재미난거 많지요.
한국설비를 사면 한국서 엔지니어가 오는데 중국 현재애들이 수준이되면
한국분들 손댈 필요 없고 중국애들 해뻐리고 그러면 엔지니어분들 기뻐
하데요, 근데 일본 사람들은 아닙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한다는 겁니다.
일을 까끈하게 하고 모두 자체로 하데요. 처음은 참 이상하고 웃음고..
물론 설비 설치한후에 검수까지는 일본인 물건짝이니 이해는 가는데..
책임도 그렇고. 일본사람들 일 까끈하고 완벽하게 합니다, 박스를 해체해서
분리수거도 하거든요.. 완전히. 설비 테스트前까지는 박스를 버리지 않다가
테스트 완료되면 분리해서 쓰레기통에 가져다 던질 정도로 잘 합니다.
욕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중국사람들은 사람을 돼지나 개에 비해서 욕하고 한국서는 개에 비하는가.....
일본은 馬鹿 혹은 돼지로 하는가......
연변엔 시라소니라는 동물로 사람을 비교할때가 있습니다.
시라소니는 표범과 비슷한 류입니다. 사투리라 구체적으로 어느 學名의 동물인지는
모르겠구요. 밤도 좋고 낮에도 좋고 산속에서 범도 좋고 뱀도 좋고 승냥이
여우 곰 이런 짐승들 만나면 사실 크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거의 95% 이상은
짐승이 도망을 가니깐요. 짐승을 놀래우거나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입장이면
사람이 좀 위험하지요. 그렇게 짐승은 서뿔리 사람에게 달리지 않습니다.
시라소니를 제외하고.
짐승이라도 두뇌가 있고 사유가 있다 그 말입니다.
짐승도 그런데 인간이면 더욱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개명 -> 開明
미개 -> 未開: 깨지못한거, 듣기는 그러나 다르게 묘사할 방법이 있을까요.....
욕이 아닌듯 합니다.
꼭 미개하게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지? 미개하게 이야기하면 알아 듣기 쉽지요. 근데 그러면
재미가 없습니다. ㅎㅎ
이상 입니다.
건방진 김생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