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택시업에서 느끼게 되는 중국의 암흑면.
단군의 후손 |
2005-06-05 10:12:44
나는 북경에서 자주 택시를 타게 된다.북경의 택시기사들 정말로 불쌍하다고 해야 한다.북경의 택시는 개인택시가 극히 적으며 절대 대부분이 택시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다.통계는 해 보지 않았지만 대충 알기로는 20여개 훨씬 넘는 듯 하다.택시회사는 이런 저런 이름을 달고 있지만 전부가 한국말로 하면 빽이 있거나 덩치가 큰 어른을 업고 있는 개인들이다.택시기사들은 택시회사에 저당금 4만~6만되는 중국돈을 내야 한다(한화 500만~750만).그리고 월 4천5백~6천원을 회사에 상납해야 한다.택시회사에서는 세금 부분만 정부에 바치고 연요값,차량수리비용,기사들의 보험요 등은 전부 자체 부담해야 한다.그리고 차량수리,교통사고로 인한 운영정지되여도 회사에 바치는 월세를 일전한푼 깍아 주지 않는다.기사들은 4천5백이 넘는 월세를 지불하기 위하여서는 하루도 쉬지 못 한다.택시회사에서는 기사들이 바치는 저당금에 은행에서의 대출을 내서 새 차량을 구입하여 규모를 늘인다.어찌보면 자기 돈 일전한푼 내지 않고 택시회사 영업허가증만 내면 만사 OK다.새 차라해서 7~10만정도 한다.택시회사에서는 1년반 정도하면 기사들에게서 받는 월세로 차량비를 전부 뽑아 낸다.이렇게 되고 보면 택시회사는 정말 노다지판인셈이다.헌데 이런 노다지판에 누구나 다 띄여들수 있는 것 아니다.뒤에 바쳐주는 큰 어르신이 없으면 영업허가증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3년전에 북경의 택시기사들이 한번 들고 일어난적이 있다.월세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하루에 근 180원을 고스란히 회사에 바쳐야 하기에 그 위에 들어 오는 비용에서 연료비를 뺀것이 자기 몫이 된다.택시기사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하루에 10시간 이상식 노동해야 한다.그래서 택시기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월세 삭감을 제기했었다.뉴스에도 여러번 나온적이 있다.그래서 그해에는 북경택시업에서 기사들에게서 월세를 얼마정도 삭감해 줬었다.헌데 앞장서서 월세 삭감을 제기한 몇명은 택시회사에서 부터 바로 퇴직되였었다.지금도 북경택시기사들 원성이 높지만 모두들 뒤에서만 불만을 터 뜨리고 회사에는 아무말도 못 하고 있다.누가 먼저 들고 일어나면 그 앞장선 사람이 그 봉변을 당하기 때문이다.그저께 밤에 북경서역에서 왕징까지 택시 타고 왔었다.기사분은 35세 쯤 되여 보이는 한족이였다.차량이 아주 깨끗해 보였다.2개월전에 새로 받은 차량이라고 한다.전에 낡은 택시를 운영했었는데 시한이 되여서 차량을 회사에 반납하였고 회사에서는 그 차량을 페기했었다고 한다.헌데 그 회사에서 차량을 반납받았으면 그 기사에게서 받았던 전당금을 돌려줘야 하는 것이데 2년되도록 돈을 주지 않는 다고 한다.회사에 찾아가면 지금은 돈이 없다.이후 돈이 있으면 돌려준다 라고 한단다.그럼 왜서 그 택시회사를 법정에 기소하지 않는가 하였더니,첫째는 기소할 시간이 없단다.기소할려면 낮 시간을 이용해야 하는데 지금은 하루만 영업하지 않으면 자기호주머니 돈 180원을 지금 회사에 내야 한단다.둘째,기소하였어도 원 택시회사준인이 뒤가 든든하기에 아무런 효과도 발생하지 못 한다고 한다.셋째,일단 기소하여 법정판결이 났다고 해도 택시회사에서는 시일을 질질 끌것이다.낭패보는 것은 힘 없는 자기들 뿐이란다.사람이기에 그눔들도 양심이 있을건데 언젠가 돈이 있게 되면 돌려주겠지 하고 기달일수 밖에 없다고 한다.
여기에 들락대는 많은 조선족들이 중국의 암흑면에 대하여 겉면만 알고 있지 그 안면에는 모르고 있다.너무도 공산당에게 쇠뇌된 것이다.당신이 내 말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북경이 아니라도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택시기사들에게 한번 알아 보라.어느 지역에서든 택시기사들 원성은 대단하다.연길 포함이다.
마지막으로 일부 사람들의 오해를 살가봐 알리지만 나는 중국에서 태여나고 40년 살아온 조선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