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중국인과 한국인의 민족관 차이
돌아온한민족 |
2005-06-01 14:37:50
아이피차단 되었는데 해제되었군요. 시간지나면 해제되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관리자님..그리고 데일리 차이나님의 네티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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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들어가서,
윗글을 읽고 이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짧게 나누고자 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한중간의 역사문화적 갈등의 시작.
혹자는 우리의 역사문화정통성에 대한 대지진이 일어날 조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중국은 다민족국가주의라는 미명하에 소수민족의역사도 중국의 역사에 편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인 우리 나라에게 있어서는 무형의 테러이지요.
중국이 조선족이 그러한 무형의 테러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선족 당간부가 동북공정을 주도하고있고, 조선족 사학자들을 활용하여 그들의 역사편입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원로 조선족 학자는 고구려사에 대하여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음 세대에서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고구려사 권위자로 한족계열의 학자가 내정된다면 이러한 중국 학계의 주장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즉, 중국은 한반도의 문화 전반을 중국 기원으로 정의내리고 그들 이용하여 문화적 컨텐츠를 개발하여 세계에 환산한다면, 우리의 국가 이미지는 엄청나게 추락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의 한국의 문화는 중국에게 완전히 파뭍여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고유의 문화적 주도권마저 중국에게 빼앗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염려하여 본다면, 조선족을 지원한다는 것은 다른 집 화분에 금칠을 하는 격일 수도 있고, 뻐꾸기 알을 키워주는 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올림필에 자신들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사용할텐데, 만에 하나 그들이 조선족의 문화를 자신의 문화로 가공하여 세계에 뿌린다면, 거대한 중국이라는 인식을 하는 서양인들에게 있어서 우리 한국의 문화는 상대적으로 격하되어 비춰질 가능성이 많을 것이라는 겁니다. 더불어, 중국이 주장하는 역사인식대로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근거없는 억지주장이 세계인에 유포된다면 그야말로 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점에 대하여 다른 네티즌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점은 한국인들에 있어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족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