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중국이 선진국이 된다구 그러나?

상하이  |   2005-06-01 13:27:21
중국은 태생적으로 강대국은 될 수 있지만 선진국은 될 수가 없는 구조다. 부시나 고이즈미나 전세계 어느 누구한테 물어봐라. 중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지... 선진국의 관점이 일인당 국민소득이 만불은 되어야하는데 중국인 일인당 국민소득 만불이 되면 한국인, 미국인, 일본인, 유럽인은 일인당 국민소득이 5000불이 되어야하거든. 이게 경제논리다. 누군가 잘살면 누군가는 못살아야 하는 법이다. 중국의 인구가 유럽, 한국, 일본, 미국 인구 합친거보다 많다. 지구상의 모든 선진국을 합한 인구보다 중국 한개나라의 인구가 많다는 소리다. 중국의 2050년 목표는 일인당 국민소득 6000불 왠만큼 산다가 목표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중국은 앞으로 몇십년간 연 9%의 경제성장을 해야한다. 그런데 중공친구들은 뭔 깡으로 앞으로 몇십년간 연 9~10%의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지속할 것인지 궁금하다. 도대체가 뻥으로 시작해서 뻥으로 끝난다. 그래서 중국학자들이 말하는건 왠만한 경제전문가나 기업가들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중국이나 인도같은 나라는 아무리 못살아도 숙명적으로 강대국이다. 인구도 많고, 땅도 크니까.... 하지만 절대 선진복지국가가 되지못한다. 중국이 앞으로 45년간 두자리 발전을 할 것이라는 중국학자의 말은 정말이지 억지다. 중국의 인건비는 앞으로 45년간 그래로인가? 그리고 물가, 땅값은? 이것또한 숙명이다. 문제는 되지도 못할 선진복지국가를 꿈꾸는게 아닌 중국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최대한 행복을 추구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에게 가장 행복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서구선진국의 어느나라도 아닌 바로 동남아 후진국 방글라데시 사람들이다.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