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편과 중공의 갈등
민주화평론 |
2005-06-01 08:59:44
최근 천수이볜(진수편)이 제기한 이른바 “신타이완의 주체 의식”에 대해, 중공의 유명한 타이완문제 전문가, 푸젠성 사회과학원의 현대 타이완 연구소 소장인 오능원 선생은
중국화예방송사의 대만 전문가이다.
그는 천수이볜(진수편)이 제기한 이른바 “신타이완의 주체 의식”은, 그것이 “타이완 독립”을 주장한다고 느끼며 결국 파멸에 직면할 것이라 주장한다.
이 방법은 결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며 대만인의 행복을 위해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능원 소장이 발표하기를, 천수이볜(진수편)이 제기한 것은 “신타이완의 국민이 원하는 것”을 말하며, 그 주요 목적은 대만독립을 하여 중공의 “평화 통일” 방침이 맞서고
타이완 국민의 주체성을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능원은 타이완의 독립 주장은 오래되었으며 그 기원으로 리덩후이(이등휘)가 일찌기 “신타이완” 이란 논조를 제기했던 시절까지 돌이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천수이볜(진수편)의 이런 주장은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키지 않고, 또한
큰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양안 인민은 동일한 언어와 동일한 문화를
가진 민족으로써 서로를 원하므로 진수편의 행동은 절대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만인의 문화나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양안 국민은 하나의 경제발전을 해야하며, 따라서 양안 국민은 진수편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능원이 강조하여 말하기를, 천수이볜(진수편)의 이 주장은 중국의 현실을 폭로하였으나
이는 실패하였고, 그도 공개적인 “타이완 독립” 주장은 지금 실패했다고 느끼고, 그는
점진적인 방법을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실패할 것이고,
어서빨리 양안 사이의 하나의 중국 기초위에 협상을 하고 담판을 추진해야한다.
이게 확실한 해결 방법이다.
< 정권연장을 위해 대만의 경제력이 필요한 중공과 거대한 중국이라는 허울보다는
대만인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진수편 둘중 누가 옳다고 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