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인형이야기

상하이  |   2005-05-31 02:29:10
예전에 중국에 같이 있었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하나 중국에는 진짜 골때리는 전통이 아직도 존재하는데 어린 소녀를 품으면 회춘한다는 속설이 존재한다. 당간부나 지역유지중에 이짓거리를 하는 인간이 참 많다는 사실이다. 많다는 수준이 아니라 일상사라고 할까? 범죄라는 자각도 없는거 같다. 그중 한사람의 이야기다. 어떤 한국인 청년이 어린 소녀와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소녀가 늦은 저녁 청년을 찾아왔다. 자기가 어떤 노인네집으로 간다고 했다. 잘먹고 잘산다고 하더라. 청년은 잘되었다고 말해줬다. 청년도 알고 있었다. 그애도 다른 여타 아이들처럼 성노예가 된다는 걸..... 청년은 여자애가 정말 잘된 일이죠? 물었을때 그럼 잘된거야.라고 말해줬다. 여자애도 알건 다아는 눈치였지만 그냥 웃고 있었다. 청년은 세상사는건 비슷비슷한단다. 굳세게 살아야한다라고 말해줬다. 소녀가 돌아가면서 자신이 늘가지고 있던 곰돌이 인형을 청년에게 주고갔다. 청년은 씁쓸했지만 어찌하랴. 중국이라는 사회가 이러한 것을...... 그런데 문득 곰돌이 인형을 보면서 첫사랑 생각이 났다. 청년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정말 가진거 하나없는 여자였다. 경제적 능력 전무에다 통통한 체형에 그저 귀여운 얼굴의 여자였다. 여자친구는 청년이 화낼 때마다 곰인형을 주고는 했다. 남자한테 왜 곰인형이냐고 청년은 투정부렸지만 그 곰인형이 어떤 의미인지는 몰랐다. 문득 소녀가 두고간 곰인형을 보면서 청년은 깨달았다. 그 곰인형은 그녀가 가진 것의 전부였다는 것을.... 그리고 쳥년에게 줄 수 있는게 곰인형 몇개가 전부였다는 것을.... 청년은 소녀가 두고간 곰인형을 보면서 청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갔기때문이라고 반문하면서 청년은 밤새도록 울었다. 다음날 청년은 사업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 소녀 이름으로 약간의 돈도 저금했다.   그리고 일주일뒤 어떤 지역유지 영감이 골병들 정도로 맞았다는 소리가 돌았다. 가해자는 밝혀지지 않았고, 그 한국 청년은 사라지고 없었다. 문득 생각나서 그냥 써본글이다. 중국의 전통인 소녀소년 성노예에 대해서 아는 사람?
검색 입력박스
검색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