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미워하지 마러라
빈 라덴 |
2005-05-30 17:26:56
80년대 후반기 들어서서 가끔 조선족들이 한국에 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였다. 당시 그들이 참 부러웠다. 조국을 구경할수 있어서.돈버는거는 둘째치고 조국땅 한번 밟아 보는게 우리 조상들이 간절히 바라든것이 였기 때문이고 듣고 배운것이 있어서 고향이 은근이 그리웠지.얼마후 한국 중국수교한다고 알게 되니 얼마 좋았었는데. 그때 당시 노태우가 정말 이쁘게 보이드라고.어떤 인간인지는 후에 알았지만도.
한중수교후 뉴스에서 한국이 중국에 투자하기 시작한다는 소식도 자주 보았지.그 당시만 해도 한국이 정말 대단하구나는 느낌이 강했지.솔직히 그때로 부터 중국인이 조선족을 보는 눈도 조금 부드러워 진것 같았다.
솔직히 선조들로 부터 물려 받은 성갈인지 조선족들은중국인을 많이 멸시햇지. 위생안지키코 머 이런거였지. 조선족들은 너무 깨끗해서 중국사람들이 백의민족이 다르긴 다르다고 느꼈지. 중국에 자주 오는 한국인도 알겠지만 중국그 수많은 민족중에서 조선족처럼 교육중요시하는 민족은 없었지. 주변환경이 안돼서 더 많은것은 흡수 하지 못했지만도 ..
암튼 대중국투자가 늘면서 한국의 위상도 많이 높아 지고 덕분에 조선족도 가슴좀 내 밀게 됐지. 그때부터 나는 한국전자제품만 샀지. 머 한국제품이 더 좋아서가 아니라 그나마 한민족이 만드러낸 물건을 쓰면 더 편해보여서..걍 느낌이지.지금 내가 글쓰는 컴퓨터도 삼보제품이다. 그전에 모니터가 엘지였고...냉장고도 엘지 vcd는 삼성 티비도 엘지 ....요즘 돈모아 현대차 한대 주문할려고 노력중이지.
특히 서울올림픽개최한다는 소식에 얼마나 많은 조선족이 기뻐햇는지 한국인은 모르지.막판에 중국과 메달경쟁할때 심장이 다 멈추는것만 같았다. 그 아쉬움은 한국인 못지 않았단다.
그런데 한국인 투자가 늘면서 중국에 한국인도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지. 그당시는 월급쟁이라 한국인과 별로 접촉이 없었지. 근데 좋은소식이 많치 않트라. 많은 한국인이 사업에서 실패해서 비참히 돌아간다는 소식이 많았다. 그때마나 가슴이 저절로 아팠지.가식적으로 보이겠지만 ..정말 한국인이 중국에서 많이 많이 성공했음 했단다.한민족인데 어케 도와 줄수는 없는지도 가끔 생각했지. 그리고 기회만 있음 도울려고 애썼지. 왜냐 한국인의 성공이 조선족의 성공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부와 명예은 우리 조선족것이 아니지만 글고 공짜로 바래지도 안치만 그래도 우리를 꾸며줄수 있는 화려한 한복이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