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결혼 브로커 잡혔다
개한민국 |
2005-05-30 11:15:23
중국 조선족 녀성들과 한국내 독신 남성들을 서로 위장 결혼시켜 조선족 녀성들을 한국으로 불법 입국시킨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0일 중국 위장결혼 브로커와 련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국내 독신 남성들을 대상으로 사례비 한화 500만원씩을 주고 중국 현지 조선족 녀성들과 위장결혼 시킨 혐의로 위장결혼 브로커 포항시 남구에 사는 전모(31) 녀인과 모집책 김모씨(41) 등 23명을 붙잡아 브로커 전씨와 모집책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령장을 신청하고 돈을 받고 위장 결혼해준 혐의로 리모씨(43) 등 9명에 대해 불구속 립건했다.
한국 경찰의 조사 결과 전씨는 중국내 위장결혼 브로커 김모씨와 짜고 조선족 녀성들로부터 수속비로 1인당 한화 800~1천만원씩을 받고 모집했으며 모집책 김씨 등은 독신남들을 구해주는 대가로 1인당 한화 100만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