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惡人) 보시라이(薄熙来)는 누구인가?

한덕희  |   2005-05-29 03:05:53
중국관리 쩡칭훙 (왼쪽) 과 보시라이 (오른쪽) 쩡과 보는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살인과 고문의 고위 책임자들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 http://www.minghui.co.kr/ 악인(惡人) 보시라이(薄熙来)는 누구인가?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탄압하였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여 호주 수련생 데이빗 량을 총격한 혐의를 받고 있는 파룬궁 인권탄압의 원흉 장쩌민의 흉수인 악인(惡人) 보시라이가 6월 1일 제주에 도착하여 2일과 3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 보시라이의 죄상을 밝힌다. ◆미소 뒤에 숨은 보시라이(薄熙来)의 흉악한 진면목을 폭로한다◆ (1). 보시라이(薄熙来) 약력 현직 : 상무부 부장(통상부분을 총괄하는 장관에 해당하는 직책) ● 약력 1949년 7월,산시(山西) 딩샹(定襄) 출생. 1980년 10월 중국 공산당 가입. 원래 베이징시 이경국 오금기계수리공장 노동자로 근무하다가 1978년에 늦은 나이로 베이징 대학 역사학부 세계사 전공 졸업. 1979년 이후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국제 뉴스 전공 연구생으로 석사학위 취득. 중공 중앙서기처 연구실, 중공중앙판공청 간부, 중공랴오닝성 진현 현위원회 부서기 및 서기, 랴오닝성 다롄시 경제시술개발구당위원회 부서기 및 서기, 랴오닝성 진저우구위원회 서기, 랴오닝성 다롄시위원회 상임위원, 다롄시 부시장, 다롄시위원회 부서기 등을 역임. 1992년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대리 시장. 1993년 다롄시장으로 임명. 1995년 6월 랴오닝성 다롄시위원회 부서기로 선임. 1998년 1월 다롄시장에 재임명. 1999년 9월 랴오닝성위원회 상임위원, 다롄시위원회 서기. 2001년 1월 랴오닝성 부성장, 대리 성장. 2001년 2월 랴오닝성 성장으로 임명. 2001년 10월 중국 공산당 랴오닝성위원회 상임위원, 부서기. 2003년 1월 랴오닝성 제10기 전인대 제1차회의에서 랴오닝성 성장에 당선. 2004년 2월 29일 상무부장에 임명. 현재 중공 중앙위원. (2). 보시라이(薄熙来)의 죄상을 폭로한다. 보시라이는 현재 중국 상무부 부장으로 이른바 중국 공산당 제5세대의 선두 주자에 속한다. 1949년 산시성(山西) 딩샹(定襄)에서 출생했으며 일찍이 문화대혁명 기간 중에 베이징에서 금속 공장 노동자로 10년을 일하다가 28세의 늦은 나이에 베이징 대학 역사학부에 들어가 세계사를 전공했다. 보시라이는 마오쩌둥과 함께 대장정(大長征)에 나섰던 중국 8대 원로 중 유일한 생존자인 보이보(薄一波.97)의 둘째 아들로 이른바 태자당(太子黨)에 속한다. 1980년에 공산당에 가입하여 주로 랴오닝성에서 활동하다 1992년부터 다롄시 시장을 오랫동안 역임했다. 그러던 1999년 파룬궁 탄압이후 적극적으로 장쩌민을 추종하여 수많은 수련생들을 고문, 세뇌, 감금 등 박해를 감행하여 적어도 15명의 수련생들을 직접 박해로 사망케 하였으며 다롄시를 전국적으로 가장 악명 높은 탄압지역으로 둔갑시켰다. 이런 공로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2001년부터 랴오닝성 성장을 맡아 랴오닝성을 전국 최대의 파룬궁 탄압지로 만들었고 무려 10억 위안을 투자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으로 감금하는 감옥을 만들었다. 2004년 2월 상무부장으로 승진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보시라이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가 시진핑(習近平) 저장성(浙江省) 당서기, 리커창(李克强) 허난성(河南省) 당서기 이른바 중국 공산당 제 5세대의 선두주자에 속할 뿐만 아니라 2003년 말부터 신병으로 업무를 중단한 뤼푸위안(呂福源)상무부 부장의 후임으로 임명됨에 따라 성장에서 ‘당서기’를 뛰어넘어 일약 중앙부처 부장으로 기용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상무부는 지난해 3월 원자바오총리가 취임한 뒤 새로 출범한 ‘전략적 핵심부서’로서, 중국 국내 산업을 맡았던 국가경제무역위원회와 대외경제를 담당했던 대외무역경제합작부를 통합한 경제부처로 WTO 가입 후 대내외 교역업무를 전담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따라서 상무부장을 맡은 그의 정치적 비중은 급격하게 팽창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보시라이의 초고속 승진에는 바로 피비린내 나는 파룬궁 탄압이 배경에 깔려 있다. 보시라이는 이미 2004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집단학살과 고문 등의 혐의로 피소된 것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여러 차례 파룬궁 탄압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한편 피의자 보시라이는 2004년 6월 28일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에서 중요한 배역을 맡았던 쩡칭훙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28일 저녁,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호주 파룬궁 수련생들이 차를 몰고 대통령 영빈관으로 가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백색 승용차에 타고 있던 괴한으로부터 영문 모를 총격을 당한 일이 발생하였다. 최소한 5발의 총알이 발사되었고 그 중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 글씨가 씌어진 복장을 착용한 파룬궁 수련생 데이빗 량(David Liang)이 총에 맞아 한쪽 발이 분쇄골절 되었으며 총격을 가한 차량은 피해발생 상황을 확인하고는 차를 몰고 도주하였다. 이는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이 6년 이래 받은 박해 중에서 가장 엄중한 사건으로 피해자는 파룬궁 탄압을 위한 배후 세력이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저지른 테러행위로 보고 있으며 그 배후에 피의자 보시라이가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그의 온화해 보이는 미소 뒤에는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 살해한 잔혹함이 감춰져 있으며, 파룬궁 박해를 대가로 자신의 승진을 얻어 온 것이다. 그러나 선(善)에는 선(善)한 보답이 있고 악(惡)에는 악(惡)한 보답이 있음은 변함없는 진리이며 보시라이는 조만간에 반드시 살육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05. 5. 27 출처: http://www.falundafa.or.kr/firs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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