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재일교포분이 본 조선족 (펌글)
같은경험 |
2005-05-27 16:38:06
저도 님처럼 일본에 1년정도 일때문에 거주하면서 일본인친구들하고
술집에 간적있습니다..저하고 아주 비슷한 경우내여..
저역시 술시중드는 여자의 어투가 좀 이상해서 물어보았는대..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여..순간 얼굴이 벌겆게 달아올랐조..
그여자 오기전까지 일본친구들하고 막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대..
그여자한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본게 두고 두고 후회되더군여..
물어보지 않았으면 이런꼴도 않당할탠대 하는 생각이 두고 두고 머리속을 맴돕니다.
그여자 한국에서 왔다고 했을때..잠간순간이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 숙이고
술만먹었던 기억이 나내여..
이때만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챙피했던적이 없었습니다.
몇십초도 아닌 짧은 순간이지만,,그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더군여..
어색함을 없애려고 일부러 다른 주제로 대화를 하려고 하였지만,,벌써
제 일본친구들 역시 좀 당황한 기색이 많았고..
여하튼..그날 이후로 일본친구들하고 잘 연락을 할수 없겠더라고요..
시간이 지난후 그여자 조선족 여자라는걸 알게되었지만..
그당시 받았던 수모아닌 수모때문에 몹시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의문인대..왜 조선족 여자는 한국인 행새를 하는지..
조선족 여러분..당신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던지 할수 잇을듯하지만..
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중에 한가지가 먼지 아시나여?
바로 일본인들한태 꿀리는거 ..제일 싫어하는것중에 한가지입니다.
나이좀 드신분들은 알겁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일본과 한국 축구하면 거의...
전쟁이었조..다른건 다 몰라도 일본과 축구하면 꼭 이겨야 한다..
이런 감정이 아마 한국인들 마음 아래 깔려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신들은 우리 한국인들을 일본인들한태 손가락질 받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나라한태 손가락질 받거나 ..그런거 괜찬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일본인들한태 만큼은 지기 싫어하는게 우리 한국인들입니다.
그리고 당신네 조선족들..일본 재일 교포들하고 당신들은 비교대상이 않됍니다.
재일교포들은 우리나라 국적포기않하면서 까지 온갖 고통 받으면서..그래도
끝까지 국적을 지키면서 살아온 분들입니다.
당신조선족들은 어떤가여??
IMF때 이분들 한국 경제 살기 바라는 한마음으로 돈을 모아서 한국에 송급했습니다.
당신 조선족들은 그당시 어땠나여??
IMF때 때를 잘못골라 한국에 와서 돈 못벌었다고 투덜대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같은 민족맞나여??
한국이 망하던 말던 상관없으신분들이갯조. 조선족들은..
제발 한국인 흉내내지 마시고..그냥 중국인이면 중국사람으로 사새여..
왜 자꾸 해외에 나가는 한국인들 곤혹스럽게 하시나여..
일본 유흥가 술집을 지나가다 보면..한복입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엄청 많더라고요..놀랐습니다..
그당시 모두 한국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거 보고 많이 기분도 우울했습니다.
일제시대때는 위안부라는 명목으로 우리네 할머니들이 일본넘들한태 착취를 당햇는대..이제는 한복을 입고 일본넘들을 유혹하는..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길가에 쭉 서 있는 여자들 거의 전부가 연변여자라는거..
울화통이 터저서 못참겠더라고요..
그런대서 일하는거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복입고 일하지 마새여..
우리 전통 한복을 입을때는 명절이라든지..
온가족이 함깨모이거나 ..귀한 손님이 온다든지..
한국에서는 보통 그런날 입습니다.
그런 소중한 한복을 일본넘들을 위해서 입고 있는 모습보니
울화통이 터지더군여..
다른거 다 좋으니..한국인 행세 하지 마시고..우리 고유의 한복을 그렇게 천하게 만들지 마새여..
>예전..한 1년전 쯤에 연통에서 재일교포분이 조선족과의 논쟁중에 올린 글입니다.
>이분..결국 몇번 글 쓰다가 못 참고 떠났는데..
>지금도 그렇치만,당시에는 조선족의 스스로 합리화시키고,욕하는게 훨씬 더 심했습니다.
>한국인들도 별로 없었고,있어도 조선족을 옹호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불과..1년세에..조선족의 인식이 많이 변했는걸 느낌니다.그 만큼 한국인들이 조선족에 대해 알았다는 건지?? 리플들은 악플이라 생략 했습니다.욕밖에 없어서..
>
>
>당신의 답글을 보면서 생각했다.
>재일교포들에게 한국인들은 맨날 그런다. 립서비스~
>저 밑의 조선족은 날 보고 일본에서 살아본 한국인이라고 한다.
>난 분명히 말하지만 재일교포다.
>이러면 여기 운영자는 싸움하러 왔냐고 묻을거다.
>하지만 나도 하고 싶은 말있다.
>재일교포가 한국어를 못하는건 한국어를 배운 적이 없기때문이다.
>우리가 한국으로 송금할 때, 무슨 행사 있을 때마다 모금해서 송금할 때
>정말 많은 돈이다.
>돈으로 평가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많은 돈이다.
>우리가 일본인들한테 더럽다고 욕먹으면서 곱창장사하고 김치장사하면서
>번돈이다.
>한국에서 해준게 뭔가? 북한조차 민족학교에다 대학까지 세웠다.
>연변에 있는 것도 북한이 도와줬다구 들었다.
>한국은 어떠했는가? 동화되어 잘 살라고 학교 안만들었다.
>요즘들어 한국학교가 생기기는 하지만 그 전엔 정말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배워야지 한국어를 하는거다.
>오죽 답답하면 한국어를 하는 학자분조차 일본어로 인터뷰하면서
>일본에 일본어하는 한겨레가 있다는 걸 알아달라고 한다.
>우습게 보이냐? 우리한테는 슬픔이다.
>저기 비웃는 조선족과는 비교가 안된다.
>좋다. KBS에 편지쓰기? 그럼 거의 원하는 물건이 온다?
>KBS 정부꺼 아닌가??
>국가가 운영한다. 결국 조선족아이들한테 간 물건들 국가돈이지?
>근데 봐라. 그 물건 받고 좋아하던 조선족들이 커서 한국욕하고 있지않나?
>필요한거 주면 고마운 존재고 좀 뜸하니까 욕한다.
>당신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지??
>조선족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 보이지??
>내가 예전에 일본인들과 술집에 간적이 있다. 아가씨가 시중들어주는데....
>배석한 여자가 일본어가 서툴길래 어디출신이냐고 물었다.
>한국인이라고 했다. 난 같이간 일본인들 앞에서 정말 수치스러웠다.
>난 그래서 당신은 중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라고 했다.
>일본에 한국여자들이 술집에서 많이 일한다고 한다.
>거의가 다 돈벌러온 조선족여자들이다. 그들이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일부러 중국인이라고 하겠다.
>당신이 내 입장이 되어봐라.
>한국인이라는 여자가 일본사람 술시중들어주는게 마냥 좋게 보이겠나?
>알고보니 조선족이었을 경우엔 더 미치는거다.
>조선족일 경우엔 중국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는가?
>일본인들은 말한다. 한국인들이 술시중들어준다고... 비꼰다.
>이게 얼마나 한국의 얼굴, 우리의 얼굴을 먹칠을 하는지 당신은 모르겠지?
>일본에서 안살아봤으니...
>재일교포치고 조선족 안좋아한다. 누가 좋아한다고 말하나??
>한국에선 중국인이라고 하고 일본와선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깽판친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많다.
>여기서 우릴 비꼬는 것도 정말 기분나쁘다.
>아들이 일본여자랑 결혼한다고
>자살하는 부모가 있는 곳이 일본이고 재일교포다.
>조선족봐라.
>당신들 선조가 노력해서 이만큼 해놓은거지 당신들이 한 것인가?
>우리는 없는 돈에 정체성 기르라고 한국으로 자식 보낼때
>당신들은 한족학교에 보낸다.
>조선족은 자신들이 중국소수민족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우리사회에서 우린 동화라는 말을 했다가는 고기밥된다.
>우릴 비웃지말라.
>우린 한국과 같이 했고, 앞으로도 같이 할 것이다.
>그리고 조선족 당신들 재일교포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니들 앞에서야 아무말 안해도 불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그리고 재일교포 이용한 인간은 각성해라.
>민족의 슬픔을 그딴 식으로 이용한다면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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