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도 들을줄 알았으면 합니다
김민중 |
2005-05-26 12:30:31
흠..처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중국이야 관광차 두세번 다녀온거 밖에 없어서요.
중국을 좋게만 보고있습니다. 좋은거, 예쁜거만 보고 왔거든요.
뭐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 예쁜여자도 많이봤고 (우리나라 어여쁜 아가씨들도 화장과 성형 지워주시면 좀 거시기 하겠지용 ^^) 좋은 경치도 많이봤고, 친절한 사람도 조금은 봤네요 ^^
뭐 여기 오시는 분들도 중국을 혐오해서 오시는거 같진 않은데요.
애정과 증오는 종이의 양면 같다고 다들 좋아하시니깐 나쁜글도 쓰고 그러신다 생각합니다.
근데요 한국인이 애국자집단이고 뭉치기 잘하는거 세상이 다 알지만
넘의 말도 좀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여자" 님의 글 몇개를 읽어봤는데요. 악의성 리플들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랑 생각이 틀리다고 꼬투리 잡고 욕하고 이런 수준 없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분 같은데 비난과 비판은 다르다고 하셨는데요 맞는 말씀 같으시네요.
내가 잘 산다고, 남들이 구질구질 하게 사네 마네..이런 얘기하는것도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네들도 잘 살고 싶었을 텐데요. 너무 자랑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진 않았고요.ㅎㅎ
제가 그런소리 하구 댕기면 울 아부지 한테 궁댕이 맞을 겁니다.
암튼 게시판을 보고 글을 올리는건 소수도 존중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받을 비판은 받아들이고, 비판할거 있으면 살짝! 날려주고.
토론할 일이 있다면 정당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철없는 애들처럼 악플이 판치는게 사이트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