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이제 조선족,한족,한국인에 대해서 의견 정립을 해봅시다..

정립  |   2005-05-26 05:54:54
자 그동안 많은 의견이 올라왔는대..어느정도 의견을 정리할때가 됐다고 생각하내여.. 그동안 많은 조선족,한국인,한족들이 글을 올렸는대.. 그동안 내용을 보면..이제 어느정도 조선족이 한국인에 대해서 갖는 감정..생각..사상 이런것을 또한 알수 있고..역시 한국인역시 그렇고. 중국한족역시 그렇고요.. 한국에서도 이런거 많이 조사하조.. 갤럽조사라고 해서..몇천명이나..그런식으로 검사를 해서.. 나중에 통계 발표할때 이런말도 덧붙이조..표본오차 +- 몇퍼샌트라고.. 그럼 거의 약간의 오차빼고는 다 맞는다고 봐야갯조..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됍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을 쭉보면서.. 몇퍼센트의 오차는 있겠지만..대부분의 조선족들은 한민족의 일원이 돼는걸 바라지 않고.. 중국의 소수민족중 하나인 조선족으로서 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그렇게 대해줘야 할거고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에전에 만주족이 점점 한족으로 동화돼어간것처럼 조선족 역시 그렇게 됄겁니다.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갯조.. 않그러면 여러가지 부당한 대우를 받을수 있으니..아마도 시간이 몇십년 지나면 모두 동화될겁니다. 여하튼 그동안 저도 조선족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야 할가..여러가지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이 많았는대..이제 좀 정립이 돼는듯하내여.. 한국인들 역시 강요는 않하지만..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신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어리석은 일부 한국분들은 중국에서 기업한다고 하면서 어쭙잖은 동포애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런게 오히려 일을 망치고,,결국 기업이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포애 = 믿음,신용,애정 ???? 이런거 버리새여.. 그래야 중국에서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이 이런 어쭙잖은 동포애때문에 조선족한태 자기한태 잘해주갯지.. 그러면서 더 믿다가..결국 당한다는거조.. 그냥 철저히 직원이란 개념으로 고용해서 쓰시면 됍니다. 중국 진출하는 기업가분들은 꼭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나중에 아차 했을때는 벌써 님의 회사는 공중분해됀 상태일겁니다. 회계는 돼도록 돈이좀 들더라도 한국인 고용하시고,,그게 아니면 한국말 가능한 한족을 고용하시고요.. 한국에서도 통계란거 무시 못하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에서도 통계무시 못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일할때 조선족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봣다는 사람들이 많다면..당연히 조심해야 할겁니다. 나는 아니갯지..아니면 설마..그럴리가..이런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은대.. 우리 나라 사람 가장 않좋은것중하나가..소잃고 왜양간 고치는게 많조.. 중국 생활 4년째 접어드는 사람의 충고입니다. 불법체류문제로 인한 재중동포의 반한감정은 극에 달한 것으로 안다. 동포대접을 해달라는 그들의 요구에 교계, 민간차원의 도움으로 정부가 양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또한 한민족네트워크의 강화를 위해서도 재중동포를 포용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하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인것 같다. 조선족들이 한국에 요구하는 내용을 연명으로 적어올린 것을 읽어본일이 있다. 조선족의 민족관,국가관,역사관에 대하여 중국의 교육으로 인한 붕괴위기에 있으므로 한국이 이를 적극 지원하여 꺼져가는 불을 살려다라는 것이다. 조선족의 구심력이 되어달라는 것이다. 덧붙여, 그래야 할 근거로 조선족은 한국 국익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같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과 조선족의 빈번한 교류를 통해 많은 문제점이 표출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왜곡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둘러싼 한국인, 중국인들간의 비방과 입씨름이 인터넷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한 조선족은 한국은 중국의 대가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이 21세기에 살아남아 보존될 길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한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다. 사이버 상에 벌어지는 일이 꼭 오프라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아니며 익명성으로 누군가가 이간질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지로 중국을 오가는 한국인들이 조선족들과 대화하는 중에도 간혹가다 그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을 만나 놀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취합해보고, 어떤 이들은 조선족은 한국어를 하는 중국인에 지나지 않는다고 결론짓고 더 많은 기대를 가질 가치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순수한 동포애를 가지고 대했다가는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떤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조선족이 정말 한민족이요 우리 동포같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동포애를 느낄수 없는 딴 나라, 딴 민족 사람같기도 하다. 내가 바라보는 개인적인 생각은 조선족은 조선족일 뿐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들은 한민족의 공동체의식을 가질 만한 여유가 없고, 자기만을 돌볼 여력도 없을 만큼 핍패해 있는 실정인것 같다. 중국에 살지만 중국인도 아니면서 조선의 문화를 지니고 조선말을 하는 소수민족. 거창하게 한민족으로 한민족의 일원으로 기여할 기력이나 처지가 못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그들이 한국과 중국에 첨예한 쟁점을 두고 어느 편을 들것이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특히 동북공정같은 우리 한민족 전체의 해당되는 문제같은 것일 거다. 이점에서 한국인들은 냉정하게 조선족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 점에서 나를 비롯한 많은 한국인들은 조선족은 중국인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조선족의 한 부류는 중국에 대한 애국심의 발로로 당연 중국을 지지하고, 또 한 부류는 역사적인 지식으로 부당함은 알지만 소수민족이기에 침묵하고, 또 한부류는 역사 자체에 관심이 없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다. 민족관이나 역사관은 누가 주입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 존재감을 지키려 하는 자들의 것이지 누가 도와준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 스스로 자기의 정체감과 주체성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을 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그들이 정체성을 부여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조선족 스스로 중국내에서 벌어지는 민족역사의 왜곡에 대한 비판의 행동을 취하지 않는데 한국이 그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그들을 후원한다는 것은 남이 보기에 중국인들을 한국으로 포섭하려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조선족 언론이나 단체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데, 우리 한국이 중국에 반하는 역사를 조선족에게 가르치려 하는 것은 모양새가 안좋아도 한참 안좋은 것이다. 조선족을 두고 한중이 서로 우리편 만들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조선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조선족 지도자들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싶다. 조선족이 정말 공통된 민족 정체감을 가지고 그것을 수호할 의지가 있다면,한민족 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상황에서 한 목소리를 내는 모습을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 민족이 당한 중요한 사태를 두고 침묵과 발뺌을 하면서 어찌 한민족의 일원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조선족이 한민족의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해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지 않고 단지 한국어를 쓰고, 한민족의 풍속을 가진 사람들이라 하여 그들에게 필요 이상의 간섭과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모양새가 아니다. 조선족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자기 역할은 고사하고 오히려 중국의 편애서 한민족의 역사과 가치를 중국의 부속물로 평가절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게 본다면 차라리 조선족은 중국내에서 그 민족성 자체가 소멸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나은 일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의 이런 주장을 듣고, 매우 격분할 조선족과 한국인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라. 조선족이 중국내에 존재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중국이 행할 여러가지 문화적 태러를 말이다. 어쩌면 한글도 자신들의 언어라 세계에 등록신청할지 모른다. 우리의 고유 문화전통에 대한 자산도 다 자기들 것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나는 조선족을 믿을 수 없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한반도의 조국은 없다. 조선족이 행동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한, 나는 결코 조선족을 우리의 겨레요 동포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건데, 조선족은 중국의 꼭두각시 노릇만하는 중국의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국인들의 차가운 시선에 대하여 흥분만 하지 말고, 한민족의 일원으로 취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 만큼은 취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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