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기사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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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5:37:47
조선족식 리혼을 두고
지난해 중국엔 ‘중국식 리혼’이란 드라마가 억만관중의 눈길을 모았다. 현실혼인문제와 가정륜리 정감을 다룬 드라마는 혼인이란 계약아래 부부사이 심신의 배반과 혼인생활중의 숨은 아픔들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런데 ‘중국식 리혼’을 보면서 부부중 어느 일방의 마음과 몸의 배반같은 모순들은 중국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공성으로 존재하는 혼인의 비극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에겐 한국에도 없고 중국사람들에게도 없는 ‘조선족식’이란 독특한 리혼방식이 유표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위장리혼’, ‘가짜리혼’이란것이다. 해외돈벌이를 목적으로 젊은 녀성들이 ‘위장결혼’형식으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고 돌아온 후면 다시 재혼수속을 밟기로 남편과 약속하고 법원에 가서 리혼수속을 밟는다는데서 ‘위장리혼’, ‘가짜리혼’이란 말이 나왔다.
그런데 부부사이 약속이야 어떻든 우선 이것은 ‘위장’이나 ‘가짜’가 아니라 진짜리혼이란것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나라의 사회질서를 잡아주는 무기가 바로 법률이다. 한쌍의 남녀가 결혼등기를 하지 않고 동거한다면 합법적인 부부로 인정받을수 없듯이 한쌍의 부부가 법적인 리혼수속을 밟았다면 그것은 이미 한 가정에서 살수 없는 남과 남으로 변해버렸음을 의미한다. 소위 ‘위장’이요, ‘가짜’요 하는 조선족식 리혼에는 이처럼 엄숙한 법률이 개입하였기에 둘사이 약속이야 어떻든 그 후과는 줄끊어진 연처럼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로 되고 있다. 물론 부부사이 금슬이 좋거나 자식을 위해서 돈을 벌고 돌아온후 함께 사는 부부들도 더러 있지만 적지않게는 가정들은 ‘가짜’가 ‘진짜’로 되여 철저한 파렬로 끝을 보는것이 조선족식 리혼이다. 생활환경이 보다 차한 농촌의 실정은 더구나 그러하다. 그것은 금전을 위해 사랑과 가정을 한옆으로 제쳐놓고 법률게임을 서슴없이 선택했기에 이미 두 사람은 제손으로 혼인파렬의 함정을 파놓은격이 된다. 그런 전제하에서 여러해 갈라져 있다보면 환경이 변하고 생활이 변하고 품고있던 남편(안해)에 대한 무게가 변하고 생리적인 욕구로부터 여러가지로 심신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그때에 가면 이미 법적으로는 리혼한 사이이니 구두상의 약속같은건 법률이 외면한 상태여서 너무나 쉽게 배반할수 있는 일로 되는 까닭이다.
조사에 따르면 목릉현의 한 조선족마을엔 ‘가짜리혼’부부가 12쌍 되는데 그중 실제로 혼인이 파렬된 가정은 무려 9쌍이나 된다고 한다. 이 마을의 상황은 전반 조선족사회의 축소판이 아닐가 싶다. 그런가 하면 ‘가짜리혼’을 하고 한국으로 나간 한 시골 녀성는 남편이 중병에 걸렸으니 속히 오라는 재촉을 받고 마지못해 돌아왔는데 그녀는 “우린 기실 법적으로 리혼한 사이이니 안와도 되는걸 왔지요”하면서 돈만 얼마쯤 던져주고는 그길로 바람처럼 사라지더라는것이다. 금전을 첫순위에 놓은 부부들로서 이 어찌 한두 사람만의 생각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를 속여가는 조선족식 리혼은 날로 늘고만있는 추세이다. 연길시민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조선족 리혼부부는 2003년의 1048쌍으로부터 지난해는 2407쌍으로(결혼 3517쌍) 급증했는데 그중 50%가 해외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위장결혼’이라고 한다.
이같이 독특한 조선족식 리혼으로 하여 무수한 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 우선은 이한 게임을 선택하는 당사자들이 바람을 따르는 ‘덩달아’가 아니라 나름대로 정신을 차리고 신중을 기해야 할 일이다. ‘위장리혼’은 중국의 법률을 희롱하는 일이고 ‘위장결혼’은 한국의 법률이 용서하지 않는다는것을 우선 알아야 하고 얻는것과 잃는것중에 어느것을 택할것인가를 따져야 하고 가짜는 흔히는 진짜로 된다는것을 뼈저리게 감지해야 할 일이다. 다음은 이러한 조선족식 리혼을 두고 일부 조선족지역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하는 피치못할 수단으로 생각하여 묵인하거나 지어는 긍정적인 태도를 내비치는데 이것 또한 완전히 그릇된 기풍이다. 돈벌이는 어디까지나 떳떳하고 정정당당한 방법과 수단을 권장해야 하고 한 가정의 파멸을 대가로 돈벌이에 나서는 유치한 게임마저 눈을 감아주거나 긍정해준다면 그것은 결코 남을 해치고 민족사회의 문란을 야기시키는 일로밖에 되지 않는다. 누구라 없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람직한 권고와 제지에 나서야만 조선족사회에 화목한 가정들이 날로 늘어나게 될것이다. 출처:흑룡강 신문
휴~~조선족은 제발 자신을 되돌아보기 바람니다.
위 본문만 보더라도 조선족 사회가 이미 돈,물질이 우선인 사회라는건 다 들어남니다.
조선족이 더 잘 알건데요..도덕,사회 규범..이런것보다 돈만 많이 벌면 된다.돈이 우선이다..
밑에..소한국인지..개한국인지 하는 조선족이 하는 짓거리를 하는 조선족이 상당할겁니다.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어떻게 발전할것인가?하는 것보다..본문같은 기사를 봐도 정당성을 부여하며 위안을 찾는거..
예를 들면, 어쩔수 없다,돈 벌려면 할수 없지 않느냐,돈이 원수지 하는..정당성 부여..
한국놈들이 조선족 여자와 결혼 안하면 되지 않겠냐..되려 큰소리 치며 스스로 위안거리를 찾는 행위..
하나를 보면..열을 안다고,본문과 같은 것이 어느정도 통용되는 조선족 사회에서 무슨..한국이 어떻고,한국인이 저쩌고 합니까?
한국,한국인들보다 조선족의 문제점이 너무나 많은데..심지어 동화가 점점 심화되어 조선족이라는 민족의 소멸까지 걱정될 정도인데..
자신들 문제점은 여전히 안보고,한국,한국인이 어쩌고..그나마 조선족의 의식 개혁을 외치는 분들..여기서는 김생님같은 분..이런 분들이 문제점 제시하면..
조선족의 자호감이니,자존심이니..외치며 욕이나 해되고..휴~~
흑룡강 신문은 조선족 신문으로..한글로 쓰여졌기에 가끔 봄니다.
대부분은 쓰레기 글이지만..이곳도 중국의 검열을 받을거라 생각됨니다만..조선족이 당한거는 귀신같이 올림니다.한국이 해주는거..지원은 한 10분의 1이나 올리는지???
당연히..중국 공산당의 입장,조선족의 입장을 위주로 기사를 올리겠지만..그런데도 올해 이번달만 봐도 한국인 살해한 조선족 기사가 하난가??두갠가?? 있더군요..여태 보면 은근히 한국을 비하하며..조선족 사회의 현실보다 더 긍정적으로 조선족 사회를 평가하던데..
여기 보면..한국인보다 조선족 사회를 더 모르는 조선족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처음에는 몰랐는데 한 3년간 지켜보니..조선족이 조선족 사회에 더 무지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알고도,모르는체 하는지???
이제는..한국,한국인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여기는가??하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조선족 사이트를 둘러보면..한명이 한국인이 어쩌고~~하면서 한국인은 원래 그렇습니까?하는 글 하나 올리면..벌떼처럼 한국놈들 어쩌고~~ 욕하며..
한국인들 때문에 못살겠다..미워 죽겠다..하는 글 올리면..역시 한국놈들 어쩌고~~달려들고..
대체로..자유 게시판 같은데서..말하는건데,여태 욕은 무지 많이 봤지만..칭찬은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ㅡㅡ;; 약 3년간~~~
젊은 조선족..소수민족 조선족으로의 민족심을 보이는 조선족은 봤지만..한민족으로의 민족심을 보이는 조선족은 손에 꼽을 정도로 못 봤습니다.
소수민족 조선족의 민족심을 韓민족 민족심으로 착각하는 조선족이 많더군요..
동북공정을 당연하다,뭐 어쩌라구 하면서..민족심이 있다고 부르짖으니..ㅡㅡ;;
한 1년전부터 글은 거의 안쓰고,눈팅만 하는데..여기서 몇번 글을 쓰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