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지나라는 단어의 변질사

상하이범  |   2005-05-25 01:43:00
여기 중국인들은 지나라는 단어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지나라는 단어는 매우 훌륭하고 좋은 뜻으로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손문을 비롯한 중국의 훌륭한 선각자들은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 스스로 중국대신 지나라는 단어를 즐겨썼다. 과거의 중국과 결별하고 새로운 나라 지나를 추구했던 것이다.   여기서 여러 중국통이 지적한 춘추필법같은 악습을 타파하기위해 중국의 선지자들은 새로운 세상을 위해 중국이라는 악습을 버려야한다는 걸 잘 알고 있었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따라서 구시대적인 유물을 버리고 지나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숭고한 뜻이 일본인 눈에는 별로 좋게보일리가 없고, 따라서 방해하는 차원에서 지나라는 단어를 비하의 의미로 축소시켰다. 여기 과객이라는 양반이 날보고 진정한 공산당이라고 비꼬던데.... 이런 생각은 바로 몇십년전에 손문을 비롯한 중국의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던 사상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이들이 사라지면서 지나라는 위대한 이상을 가진 나라는 사라지고, 중국이라는 악습을 가진 나라만 남았다. 왜곡와 부패는 변함없고, 결국 현실은 이모양 이꼴이다. 손문과 그의 동지들이 추구했던 나라가 바로 섰다면 지금의 지나는 전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중국의 민주화가 먼 이유... 순 잔챙이들만 있고, 손문같은 거인이 없다는 사실이다. 중공의 일반 하수인한테조차 쩔쩔매고 밀리는 설득력 제로의 한심한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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