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星期一 님 진솔한 대화를 원합니다.
길 |
2005-05-24 13:03:07
덧글로 쓰다
너무 길어진것 같아
답글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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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은 "일부 젊은이"라고 말씀하셨네요.. ^^
저도 몇몇 중국유학생들을 만나봤어요.. 그 중엔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또 그 중엔(사실 대다수였습니다.안타깝게도..) 관심이 없으신 듯 하더군요..
관심이 없는것과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20몇년을 살아오면서 정치에 신경쓰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신경썼다기 보다도 관심 자체가 없었다고 하는편이 옳을것입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에 대한 판별은 하고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국유학생들은 스스로 판단할 겨를도 없이
중공에 의해 조작된 뉴스보도와 왜곡된 정보로
눈과 귀를 닫고 산다는 것을 보았을때는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그 누군가가 보아도) 그것은 어떤 정치이야기도 아니었고
그냥 단순히 이웃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말이죠..
(자료를 원하시면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 금지어에 대해 님께 물어본것은
어떤 정치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논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님은 본 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들이 상당부분 왜곡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한 개인의 인식으로 써내려간 기사속에는 자신의 관념이 많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 기사들을 보며 모든 중국인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게시글을 보고 님을 위시한 많은 조선족, 중국분들은
"이건 아니다! 옳지 않다! 나는 어떻게 생각한다!"
라고 각양의 주장을 펼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정작 더 심각한것은 중국정부(중공)에서 여러분들을 속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니하오님께서 안타까워 하시고 바라는 점은
그러한 왜곡된 정보에서 진실을 찾을 수 있는 혜안과 그 속에서
중국의 현주소를 확인할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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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래 어느 글에서 중국전총서기 자오쯔양에 대한 글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자오쯔양 사망당시
한국에서 발행되어 중국내로 들어가는 신문에서
자오쯔양 서거기사는 모두 찢어진 채였다는 것이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중국공산당이 자국민들을 얼마나 철저히 봉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관련 동영상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15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