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쟁이 아가씨 작별인사할께~(^^)/

상하이범  |   2005-05-24 02:29:23
이봐 구라쟁이 아가씨 잘 있으라고....... 마지막으로 구경왔다가 작별인사나 하고 갈려고...... 내가 잔정이 많거든. 거짓말쟁이 아가씨지만 귀여운 면이 있네. 비자문제부터 거짓말로 시작하더니, 고기집, 칵테일바, 이젠 호텔종업원까지 나갔네. 6개월동안 참 많이도 할 수 있었구만. 자칭 부자집 아가씨... 다음엔 뭐지? 그리고 남방에서 일본 상대하는 중국기업에서 일한다며? 그런데 사장님이 한국으로 초청을 해줘? 쩝~ 아무튼 한국인과 조선족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바로 조선족을 비난하는구만.... 이간질이 눈에 보이잖아. 그리고 밤에 화장실도 못가게하는 곳이 한국에서 어디있어? 아가씨가 단기로 일할 거 뻔히 아는데 오랫동안 일한 아줌마를 왜 내보내겠어. 그리고 청소는 말이지. 아가씨보다 아줌마를 선호해. 회사에서 경력자 우대하는 것처럼 말이지. 내가 호텔을 많이 이용하고, 아줌마들과도 격의없게 지내기때문에 그 부분은 잘 알거든. 애초부터 장급여관이 아니라 호텔이라면 제일 나이어린 사람이 30대야...하아~ 그리고 소개로 가는게 아니고 공고내서 이력서를 받아. 심지어 당일치기로 일손을 부른다고해도 그건 당일치기지. 내가 보기엔 젊은 사람오면 도리어 잘해주더구만... 그리고 호텔이라고 부릴만한 곳에서는 조선족을 채용하지않아. 쎄쎄란 분이 아가씨가 거짓말한다고 구박하면서도 여동생처럼 생각해줬는데 미안하지도 않아? 이 구라쟁이 아가씨야! 아가씨가 조선족이든 아니든지 암튼 재미있었다고 해두지. 원래는 쎄쎄님께서 하시던 일이지만 쎄쎄님은 손을 털었으니 마지막은 내가 장식해줘야지. 그리고말야. 부자는 자신이 부자라고 말하지않아. 내가 최소한 아가씨집보다 10배는 부자일껄... 아가씨네 집이 한국돈으로 10억, 인민폐로 한 700만원되나? 이정도면 중국에서 부자라고 자부해도 되는데 말이야. 난 여기에다가 10배이상 곱하면 되는데....ㅎㅎㅎ 예전에 내가 데이트신청한거 캔슬하도록 하지. 아직 쎄쎄오라버니가 그대에게 한 약속 괜찮은 바에 데리고 가준다는 말은 유효한지 모르겠네...ㅎㅎㅎ 거짓말좀 그만하고 살어. 잘사시고, 행복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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