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이야기는 후진적인 발상
객관인 |
2005-05-23 08:57:50
저역시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고기이야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사업할때 밑의 부하직원이 한마디 하더군요.
요즘 집에서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투털투털거리더군요.
내가 왜라고 물으니 그 친구왈, 한국에서 아버지가 돌아오셨는데 건강때문에
고기는 최소로 먹고,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도 채식위주로 먹는다고 하더군요.
내가 웃으면서 웰빙이라고 해줬습니다. 육식보다 채식이 건강에 좋기에
한국에서는 채식을 더 좋아한다고 말해줬습니다.
문득 한국에서도 중국처럼 고기타령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970년대 고기 참 잘 먹었고, 고기타령 많이 했습니다.
중국이 지금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드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고기타령 하시는 분... 그게 얼마나 후진적인 발상인지 알아야합니다.
앞으로 외국인들 앞에서 고기타령하지 마세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음식보다는 건강이나 개인생활같은 삶의 질에 비중을 두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