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호랑이가 떠나면 여우가 왕이라던가요?
객관인 |
2005-05-23 08:39:55
여기 게시판을 재미로 틈틈히 봤는데... 호랑이가 떠나니 여우가 왕흉내를 낸다는
이야기가 딱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 외국인, 조선족 넘나들며 쇼맨쉽을 부리는 것도 유분수지...에휴~
여기 게시판의 흥미도 반감되고 더 보는 것도 눈버리는 일이라... 이만 떠날까 합니다.
그 전에 이것도 인연이면 인연이라고 할 수 있기에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중국분들... 그렇게 근거없는 욕설과 비방으로 사니까 재미있습니까?
여기에 조선족도 있겠지만 조선족이 아닌 중국사람이 더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늬만 조선족인 사람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여길 하루종일 모니터링하시는 분...
당원을 떠나서 제가 보기엔 정말 미래가 없는 삶입니다.
이 분들이 여기 계시던 중국통 몇분이 떠나겠다고 선언하니
점잖게 나가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다양한 성격의 중국통 몇몇분이 참 재미있게 꾸며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가장 인상이 남는 사람은 상하이범이라는 님, 커피왕, 쎄쎄님순입니다.
어느정도 연륜이 느껴지는 님들인데 세분다 여러분의 비방에 접으신거 같습니다.
참 다양한 성격을 보여주셨는데요.
상하이범님은 지적이고 자상한 성격인데 상당히 행동파적인 기질을 보이시고,
커피왕님은 지적이시고 현실적인 조용한 성격,
쎄쎄님은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중국분들... 여러분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는 법이죠.
그저 이건 현실이 아니다라고 말한다고해서 현실이 바뀔거라 봅니까?
상하이님 글에 어떤 님이 달아놓은 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에 한국인의 시각을 벗어나기위해 노력한다는 말...
중국인은 힘들겠지요. 이게 중국의 한계라고 봅니다.
관리자분들도 좀 그릇을 키워야할 겁니다. 아무리 깡패들 상대한다지만....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중공친구들이 싸움에서 이긴거 아닙니까?
사람 인생이라는거 좀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비중을 두지않은 일이 대박을
터뜨리기도 하고, 부업이 본업보다 더 큰 이익을 내기도 합니다.
작별인사 올립니다.



